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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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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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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공원 관리를 시행한다.


올 해 여름 성수기 특별관리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무더운 날씨에 국립공원의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탐방객 불편, 자연 훼손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국립공원 특별 관리의 취지이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탐방로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 정비, 방화 장비 점검, 안전시설 확충, 오수관로 연결 등을 완료하였고, 지난 해와 달리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일부 계곡 구간에서는 계곡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 통제 구간을 완화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 문화를 저해하는 과도한 물놀이 행위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 행위, 주차 행위, 계곡 내 세탁․목욕 행위로,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류배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승록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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