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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 ‘지리적 표시’제도 및 ‘품질관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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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8.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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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곶감 생산량의 60%를 생산하고 있는 상주시는 상주곶감발전연합회 F&G영농조합법인 주최로 2010년 지리적 표시제 1차 교육을 19일 오전9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곶감 생산농가 3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상주곶감 지리적표시품 품질관리계획’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기존회원은 물론 금년에 신규 가입한 회원이 2010년에 생산할 지리적 표시품의 품질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리적표시 제도 외부전문가(향토지적재산본부 조사연구실장 김영민)를 초청하여 실시하였는데, 국내․외 지리적표시 제도의 의의와 사례, 상주곶감 등록 현황, 상주시 곶감산업의 당면과제들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교육 했다.

지리적표시제도란 특정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 이름을 표시, 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한 보증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 하는 제도이다.

상주시는 ‘상주곶감’의 차별화․명품화를 위해 2007년에는 산림청에 지리적표시를 등록(농산물품질관리법)하였으며, 2008년에는 특허청에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등록(상표법)하는 등 상주곶감이 고유의 우수한 품질특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상주곶감의 지리적표시제 정착과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최고 명품 상주곶감 생산과 아울러서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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