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토)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 강우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산사태 발생 위험성 낮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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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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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늘(24일) 새벽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저기압으로 인해 내리던 비 또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18시부로 부산, 경기, 전남, 경남의 산사태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17개 시도가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가 된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결과에 따르면 24일 15시부터 25일 15시까지 대구, 경남(거제 일대), 경북(안동 일대)은 80∼100mm, 부산, 울산, 경남내륙, 경북은 50∼80mm, 그 외 지역은 50mm 미만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지난 주말부터 선행강우량이 누적되어 있고 25일에도 전국적으로 10∼60mm 내외의 비가 예측되고 있어 ‘주의’ 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태풍 소멸과 강우 소강상태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은 낮아졌지만,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유지되는바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속해서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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