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목)

정읍국유림관리소, 사유림 매수 사업 박차!

- 올해 14억 원 투입... 산림보호구역ㆍ경영임지 등 176ha 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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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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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채진영)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및 경영ㆍ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14억원을 투입하여 전북지역 서부권 9개 시·군의 사유림 176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매수면적 중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120ha(12.5억원), 연금제도처럼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하여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56ha(1.6억원)를 매수 예정이다.

 

매수 대상지는 국유림에 연접해 있거나 둘러싸여 있어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이거나,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이 있었거나 저당권 등 사권 설정된 임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서로 다른 임야,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집중매수 지역 : 완주군, 정읍시, 순창군, 고창군

 

사유림 매수는 연중 접수하고 매수 가격은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며, 이중 1개의 감정평가기관은 산림을 매도하는 산주가 추천할 수 있다.

 

매수된 산림은 산림의 기능별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생태계 보전, 산림휴양증진, 산림자원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하여 국유림 정책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채진영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의 경제 ·공익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매도 의사가 있는 분들은 정읍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570-1921192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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