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5(월)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 소식

- 파란하늘, 흰 구름과 초록 들판에 어우러진 여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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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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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 경관_20220702_130758.jpg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초록의 생기를 머금은 아고산대 초원에 야생화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아고산대 초원은 주봉인 비로봉(1,439m)을 중심으로 연화봉(1,383m), 국망봉(1,420m) 일대의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지역에 형성된 초지로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에 따라 피고 진다. 

비로봉에서 바라본 연화봉_20220702_131322.jpg

 소백산 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는 터리풀, 참조팝나무, 냉초, 산수국, 숙은노루오줌, 돌양지꽃 등이며, 앞으로 마타리, 일월비비추, 여로, 둥근이질풀이 개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색을 뽐내는 아름다운 여름야생화 소식을 소백산국립공원 허화영 야생생물보호단이 전해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아름다운 소백산 여름 야생화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여름철 고지대는 기상변화가 심하여 소나기를 만나기 쉬우니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바람막이나 우의를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냉초_220702_제1연화봉.JPG
냉초

 

 

숙은노루오줌_20220702_비로봉하단(삼가방향).JPG
숙은노루오줌

 

 

참조팝나무_220702_제2연화봉-연화봉.JPG
참조팝나무

 

 

터리풀_제1연화봉-천동삼거리.JPG
터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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