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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 용소리에서 재불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08 21:00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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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용소리 산191번지(부산, 울산간 고속국도 인접 야산) 일원에서 4월 8일 13시 30분 가연잔재물이 연소되면서 재불이 발생하였으나 뒷불감시조에 의해 발견되어 발생 25분만인 13시 55분 진화되었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 산불진화헬기 1대와 부산시 산불진화헬기 1대가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어 방화선구축을 실시하고 산불진화인력 80명(공무원 5명, 산불진화대원 30명, 산림방제단 30명, 소방대 15명)과 산불진화차 5대, 소방차 5대가 동원되어 진화완료 하였다.

이번에 재불이 발생한 용소리는 4월 6일 산불이 발생되어 진화완료 되었으나 4월 7일과 오늘 산불발생 지역안에서 지표화 되어있는 불씨가 건조한 날씨에 가연 잔재물에 발화되어 재불이 발생하였으며 산림 피해는 없었으나 자칫 산불감시 활동을 소홀히 하였으면 산불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조기발견되어 신속히 진화완료 할 수 있었다. 

현재 부산, 울산, 경상지역에는 건조특보 및 주의보가 발령되어있으며,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상태이며 산림청에서는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에 따른 피해가 많아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4월 12일까지 연장 운영 지시를 내렸고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직원 및 산불진화헬기를 비상대기시켜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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