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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위기청소년 대상 다회기 산림치유 운영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14 15:39
  • 조회수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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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관·학 협력으로 숲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 6회에 걸쳐 제공

횡성숲체원위기청소년 마음회복 프로그램.jpg


국립횡성숲체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의 정서 회복을 위해 오는 8월 18일 ‘청소년 숲 힐링캠프’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숲 힐링캠프’는 둔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 현천고등학교 등 민·관·학 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1·2회차를 운영했으며, 숲체험과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숲에서 친구들과 활동하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3회차에서는 자연물을 활용한 팀별 미션인 ‘솔방울 한마당’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어지는 4·5회차에는 ‘숲을 담은 에코백’과 ‘리듬케어’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체활동과 자기표현을 통한 정서적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 6회차에서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와 참가 청소년들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


국립횡성숲체원 노희부 원장은 “청소년 숲 힐링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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