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까지 매주 화·목·금요일 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시민들에게 목재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청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시 주민들의 목공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조성됐다. 목공체험실과 쉼터,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이고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청목재문화체험장 전화(042-671-2239) 또는 현장에서 할 수 있다. 대덕구는 시민들이 목재를 직접 다루며 목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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