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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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 전직원 대상 적극행정 사례교육 실시
산림행정 05-24 17:52
중부지방산림청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100호’ 등록
산림행정 05-24 17:51
나비계의 황제 오색나비들의 숨겨진 생활사
산림산업 05-24 17:50
서부지방산림청장, 국립임실호국원 합동안장식에서 호국영현의 넋 기려
산림행정 05-24 17:49
중부지방산림청장, 단양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행정 05-24 17:48
안보는 튼튼하게! 국가비상대비훈련 함께해요!
산림행정 05-24 17:47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불, 잔불 정리 중
산림행정 05-24 17:46
평소 산과 관련된 불편사항 없으셨어요?
산림행정 05-24 17:45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산림행정 05-24 17:44
사막화 방지 UCC 만들고 중국·몽골 여행갈까?
산림행정 05-24 17:43
산림청, ‘2019년 정책소통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행정 05-24 17:42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부야 해커톤 추진
산림행정 05-24 17:41
정읍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
산림행정 05-24 17:40
강릉국유림관리소, 오리나무잎벌레 피해 일제조사 및 방제 추진
산림행정 05-24 17:38
일터! 삶터! 쉼터! 활력이 피어나는 산촌생태마을
산림행정 05-24 16:48
변산반도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대추귀고둥 신규 서식지 확인
산림환경 05-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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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 방지 UCC 만들고 중국·몽골 여행갈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사막화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막화 방지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해 내달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 결과 우수작 2팀에는 상장과 중국·몽골 등 사막화 방지 활동 지역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임업진흥원(02-6393-2707)으로 하면 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에 출품되는 영상은 사막화 방지 관련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면서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이번 공모전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 방지 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했다. 산림청은 대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19 아시아태평양산림주간(APFW)’에 맞춰 6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convensia)에서 UCC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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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침엽수종 멸종, 유전다양성 높은 어린나무들이 막는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침엽수종 면적이 25% 감소하고 주요 3개 수종(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의 쇠퇴도가 평균 29%로 보고됨에 따라 고산 침엽수종 숲의 보전·복원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구상나무는 지난 8일  발표된 실태조사 결과 쇠퇴도 33%로 유전자원의 보전과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하는 고산지대 침엽수종 숲을 살리기 위해 유전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는 어린 나무를 심어 숲의 적응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보전·복원 전략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전다양성은 종 내 유전자 변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전변이를 보유해 유전다양성이 높은 집단일수록 예측이 어려운 미래 환경 변화에 적응력이 높아진다.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보전·복원은 각 집단별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여 보전·복원 우선순위 결정에서부터 종자수집, 복원을 위한 어린나무 선정 및 복원지 관리에 활용하는 유전자원 보전 전략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복원 연구팀의 분석 결과 지리산, 한라산, 덕유산 등 구상나무 대규모 자생집단의 유전다양성은 평균 0.735로 유사수종들과 비교하여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각 집단이 현재 수준의 유전다양성을 계속 유지하도록 적절히 보존해 준다면 기후변화 속에서도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아 다시 건전한 상태의 집단으로 번성할 수 있는 능력(회복력)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4년부터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구상나무 보전·복원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집단별 유전다양성을 비교하고, 지리산 구상나무의 종자수집, 복원을 위한 어린나무 선발 기술을 개발하여 경남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 복원시험지에서 1만 본의 복원 재료를 증식하고 있으며 한라산, 덕유산 등 타 집단 및 분비나무, 주목 등 타 수종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집단소멸 위험이 가장 높은 경남 함양의 금원산 구상나무 잔존집단에 1,350본의 어린 구상나무를 심는 복원 식재를 실시한다. 복원에 활용되는 어린 나무는 본래 금원산에 있던 구상나무들과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가장 높은 묘목으로, 지리산에서 수집되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집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원시험지에서는 친환경 분해포트, 뿌리 공생균 접종 등 어린나무들이 자생지에서 빨리 뿌리를 내려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술개발 연구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산림과학원과 경남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유재원)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23일(목) 경남 함양군 금원산 구상나무 자생지에서 복원시험지 조성과 함께 ‘멸종위기 구상나무 보전·복원 현장토론회’를 실시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멸종위기 고산수종 연구에 반영하고자 한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박현 부장은 “이번 금원산 복원시험지 조성은 구상나무를 포함한 고산 침엽수종들의 자생지 복원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고산 침엽수종 숲이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인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복원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 특화된 ‘산촌생태마을’ 사례 육성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약용자원으로 특화된 산촌생태마을 육성을 통해 산촌 소득을 높이고 주민과 협력·상생하는 산림약용자원 현장실연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21일(화)~22일(수) 강원도 인제군 가아2리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마을 내 산림텃밭 조성, 약용수목 식재, 환경 정화와 산림약용자원 현장실연연구시험림 조성·관리 설명회 등의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올해 1월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인제군 가아2리 광치령마을 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광치령마을 인근의 국유림에 산림약용자원 현장실연연구시험림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합경영 소득모델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치령마을 주민은 조성된 연구시험림 관리와 임산물 생산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 개발에 관해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산림약용자원 현장실연연구시험림은 품목별 임간재배적지를 예측과 산업화 원천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아2리 일대의 국유림에 약 200ha 규모로 2018년 4월 지정·고시되었다. 느릅나무, 비술나무 등 3종의 목본류와 참당귀, 천궁, 산양삼 등 초본류 10품목을 기후, 토양 및 해발고 등의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함으로서 품목별 적지를 구명하고자 한다. 또한 청정 산림환경 내에서 통해 고품질 산림약용소재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산림복합경영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소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모델이 개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소재의 안정적 공급 및 친환경 재배관리기술 실연을 통해 산촌소득 증대 및 신성장 동력원인 고부가 식·의약품 원료소재의 생산체계 연구를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나무 숲, 건강에 이로운 피톤치드 내뿜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분석한 결과, 도심보다 7배 높았고, 우리가 건강 증진 숲으로 인식하고 있는 편백 숲의 피톤치드 농도에도 못지않아 산림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인 ‘산림휴양’과 ‘산림복지’ 연구의 일환으로, 대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진주시험림 대나무 숲에서 측정한 피톤치드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하루 평균 3.1μg(마이크로그램)으로, 편백 숲 4.0μg/㎥보다 약간 낮은 농도였고, 소나무 숲(2.5μg)보다 높았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고 있고, 항염, 향균, 살충,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 증진의 효과를 주고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분석팀에 의하면, 진주시험림 대나무 숲의 중요 피톤치드 인자는 알파피넨(α-Pinene), 미르센(Myrcene), 시멘(Cymene)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모노테르펜의 일종인 알파피넨은 피로회복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르센의 경우 항산화 효과, 시멘은 진통, 항염, 구강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전하였다. 남부권역에 주로 자라는 대나무의 전체 면적은 현재 약 2만 2천ha에 달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주변의 대나무 숲으로 힐링 여행을 떠남은 다른 어떤 여행지에 비해 손색이 없어, 대나무 숲 체험과 연계된 치유와 문화 공간으로서도 효용가치가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대나무 숲은 예로부터 학자들이 ‘죽청풍자훈(竹淸風自薰 ; 대나무가 푸르니 바람이 절로 향기롭다)’이라 하여 정신적인 지지처로 삼았을 만큼 정서적, 문화적 가치가 높았다”라며 “대나무 숲의 다양한 효용과 가능성을 발굴하여 문화, 경제적인 산림자원으로서 대나무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스트로브잣나무, 기후변화 적응 뛰어난 경제림 유망수종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2.4℃ 상승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및 자생수종 쇠퇴에 대한 대비책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기후변화에 강하고 탄소흡수능력이 높은 ‘스트로브잣나무’의 확대조림 가능성 평가를 위하여 16일(목)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품종관리센터,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내외에서 추진된 스트로브잣나무 연구 결과와 숲가꾸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73년에 조성(수령 48년)된 스트로브잣나무 조림지 현장(강원도 인제 소재)을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로부터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여 우수한 생장을 보이고 있어 유망수종으로서 잠재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춘천, 청주, 임실 등 지역별로 식재된 45년생 스트로브잣나무의 평균 재적 생장은 국내 자생 잣나무보다 약 1.2∼3.7배 정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도 높다.  스트로브잣나무 목재는 통나무집의 구조용재, 제재목, 마루바닥재, 지붕 등의 외장재, 가구재,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스트로브잣나무는 소나무, 곰솔, 잣나무와 달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하여 저항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감염 사례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수종으로 적합하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 경제림 조성용 유망 수종으로서의 스트로브잣나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 기후풍토에서 더욱 생장이 우수한 스토로브잣나무 육성을 위해 우량 산지 및 개체 선발과 형질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예측·분석센터’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정부혁신 사업인 ‘대국민 안전’ 연구의 일환으로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며, 강수량은 비슷하나 지역적 편차가 크고 국지성 게릴라 집중호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발현하고 있으며, 일본·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곳곳에 돌발성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평년 대비 약 80% 수준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연평균 강수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청주, 천안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서 2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2011년 우면산 산사태와 같은 대규모의 산사태 피해는 언제, 어디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예측·분석센터는 전국의 현재 강우량 및 1시간 예측 강우량을 분석하여 산사태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대규모 산사태지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산사태 발생원인 및 피해규모 현장조사의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강우량 분석을 통하여 토양함수지수(토양에 함유된 물의 상대적인 양)를 산정하여 권역별 기준치의 80%에 도달하면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하고, 100%에 도달하면 산사태경보 예측정보를 산림청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로 전파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지역상황 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주의보 및 경보를 실제로 발령하게 된다. 또한, IoT(사물인터넷)기술 기반의 산사태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을 2015년부터 총 4개소(땅밀림 위험지역 2개소 포함)에 시범구축하여, 대형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보다 정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산림청에서 구축한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25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향후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산림방재연구과 이창우 박사는 “최근 산사태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시기별·지역별로 집중되는 경향성이 있으며, 또한 최근 빈번한 지진 발생으로 인해 지진에 의한 산사태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나아가 “과학적 산사태 위험 예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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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임업정책 수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15일(수)부터 7월까지 임업경영 관련 데이터에 기반한 효과적인 임업정책수립을 위하여 산림청으로부터 위탁수행 중인「2019년 임업경영실태조사」의 현장 가구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2000년부터 추진되어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가구의 임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전문 조사원 약 80여명이 연 1회 가구를 방문하여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하며, 올해는 잣나무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산딸기재배업, 수액채취업, 양묘업, 원목생산업에 종사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된 자료를 분석한 통계자료는 임산물시장개방 및 국제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당면현황에 대한 대응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되며, 권역별 통계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산림청 홈페이지(forest.go.kr)에서 제공된다. 구길본 원장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자료를 통하여 모든 임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당 업종 종사가구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과 산림의 환경적 가치 전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5월 18일(토)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친환경 뮤직 페스티벌인 ‘2019 그린플러그드 서울 10주년’ 행사에 참가하여, 산림의 환경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진원은 기관의 주요 사업 및 임산물 브랜드 ‘청정숲푸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과 산촌활성화를 위한 여름 휴가가기 좋은 산촌마을을 소개 했다. ‘임산물을 맞춰라’퀴즈, 친환경 목재 포토존 SNS 인증샷 등 국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청정숲푸드로 지정받은 임산물 시식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디랜드협동조합(사회적기업), 끌과망치이야기(예비사회적기업)은 ‘간벌재, 폐목재를 활용한 젓가락 만들기, 휴대폰 거치대(스피커 겸용) 만들기’의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나무를심는사람들(예비사회적기업)’은 버려지는 커피캡슐을 활용한 미니 화분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행사가 우천 속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며, “2019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들에게 임업의 환경적 가치가 전파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 설명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15일(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경기 수원)에서 산림분야 국가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우수성과 보급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유찬주)과 공동으로 맞춤형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북도 무주군 천마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국유특허인 무병 씨천마 재배 등 천마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방법과 천마의 주요 병원균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재배자와 발명자가 쌍방 의사소통을 통해 기술의 실제 적용가능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 할 수 있었다. 천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대해 발표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 박응준 박사는 “천마 품질과 생산량을 높여 재배자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술개발과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 고 전했다. 구길본 원장은 “맞춤형 기술설명회는 기존과 달리 수요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관련 전문가와 매칭 하여 참석자들의 관심도 제고 및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실용화가 될 수 있게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임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9일(목)부터 14일까지 오랜 기간 동안 임업현장을 직접방문하여 통계조사를 수행해온 조사원들을 통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청의 임업경영실태조사를 위하여 매년 3000여 임업종사 가구를 방문하는 조사원과 함께, 임업현장의 목소리 및 임업인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조사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서 조사원들은 임업인들이 송이버섯, 잣 등 임산물에 대한 판매, 가공을 위한 자재도입의 어려움, 다양한 정부지원정책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향후 판로 개척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조사원들은 응답자 참여 저조, 현장안전, 신분보장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여 향후 정책지원을 통한 개선을 희망했다. 이와 더불어 황효태 총괄이사는 임업경영체 등록 확대, 임업정보 제공 등 조사원들이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 임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고, 조사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여 신뢰도 높은 조사정보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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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 국립 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횡성군민 가족친화 환경 함께 만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과 3개 기관(횡성군청(군수 한규호),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재홍),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재홍))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용한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횡성지역의 가족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횡성군,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출산지원 등의 가족 친화 사업과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횡성 군민 대상 가족친화 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4개 기관은 상호 협력 하에 지역 임부 및 예비부모를 위한 ‘맘&대디 숲 속 소풍’, 가족 친화력 향상을 위한 ‘우리  족 포레스트 캠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횡성 군민들의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군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지역에 국립치유의숲 개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오후 2시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일원에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이 개장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경남도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주요시설은 나눔힐링센터(세미나실, 건강측정실, 온열치유실), 치유숲길(1.8km), 물치유욕장, 음이온명상터 등이다.이에 따라 치유의숲에서는 숲의 경관, 소리,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산림치유자원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지난해 6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울산광역시 공단지역 근로자와 지역주민 대상 호흡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대운산치유의숲은 철쭉군락과 구룡폭포, 대운천 등 우수한 자연자원이 밀집해 산림치유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면서 “이곳에서 영남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숲에서 태교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8∼19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임신부부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태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미래세대 투자를 위한 저출산 극복(보건복지부)’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태교를 통해 태아에 대한 애착형성과 임신부의 스트레스완화, 건강한 아이 출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태교 프로그램 체험을 비롯해 서울대 간호대학 이인숙 교수의 ‘숲태교의 효과’ 강좌, 지역주민과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지역특산품 매장인 청태산 장터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숲체원 누리집(홈페이지, hoengseong.fowi.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3-340-6306)로 문의하면 된다. 숲태교는 숲이 제공하는 치유적 환경, 맑은 공기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녹색경관, 물소리, 새소리 등의 치유 인자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며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태아 돌봄을 말한다. 임신부는 숲태교를 통해 태아와의 애착 증진, 자기관리 역량 강화, 태아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발달, 분만 자신감 획득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관웅 횡성숲체원장은 “푸르른 5월 횡성숲체원에서 많은 국민들이 숲태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장려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횡성숲체원 외에도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장성숲체원(전남 장성), 국립양평(경기 양평)· 대관령(강원 강릉)·대운산(울산 울주)치유의숲, 무궁화유아숲체험원(세종)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임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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