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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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02-28 16:43
충북도 미동산수목원, 28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임시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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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조림사업 본격 착수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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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림톱밥 구입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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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0년도 정책숲가꾸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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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임업경영체 등록 업무 시행
산림행정 02-28 16:07
지속가능한 제주 위한 도시숲 조성 정책 방향
오피니언 02-28 16:03
박종호 산림청장, 목재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참석
산림행정 02-28 15:37
수원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불법 전대 근절 나서
산림행정 02-28 15:32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지침 개정, 양질의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대
산림행정 02-28 15:24
석재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산림행정 02-28 15:22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탐방로 일부구간 통제
산림환경 02-28 15:17
산불 잡는 공중진화대 실전과 같은 훈련
산림행정 02-28 11:59
남부지방산림청, ‘2020년 봄철 나무심기’ 본격 시작
산림행정 02-28 11:52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
산림산업 02-28 11:49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비양도 리사무소 상호업무 협약
뉴스광장 02-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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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석재산업의 기반조성과 진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석재산업법)’이 18일 제정·공포됐다고 밝혔다. 석재산업은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건축ㆍ토목ㆍ조경 등 건설사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산업으로, 산업 위상에 맞는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필요성이 산업 현장으로부터 제기돼왔다.  그동안「산지관리법」상 토석채취허가ㆍ복구의무 부여 등 산지 보전을 위한 규제중심의 정책을 시행해 왔으나, 석재산업을 총괄하는 소관 부처가 없어 국가의 체계적인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금번 석재산업법 제정에 따라 석재의 주 생산지인 산지의 합리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산림청이 소관 부처가 되어 석재산업 진흥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1년 후 시행되는 석재산업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석재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5년 주기로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 정책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석재산업의 생태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국내 석재산업의 현황과 이슈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진흥 정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석재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석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석재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술의 연구ㆍ개발 및 산업화를 추진한다.  석재 채취 및 가공을 수행하는 사업체에 대한 등록제도를 도입하고,  원산지 표시 실시 등을 통해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진흥 대상을 명확히 하는 실효성을 확보했다.   채취ㆍ가공기술이 우수한 석재사업자는 우수사업자로 인증하여 국가 지원을 먼저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전통 석재제품의 인증 및 전통 석재제품 명인의 인정을 통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석재문화 발전과 가치 증진을 도모한다.   셋째, 석재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기술ㆍ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석재산업법에는 석재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석재의 채취ㆍ가공ㆍ유통ㆍ판매ㆍ수출입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특히 채석장 주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피해ㆍ재해방지와 복구에 관한 지원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규모 채석의 산발적 허가로 인한 산지 난개발과 영세ㆍ부실 업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석재산업진흥지구를 지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해 육성해 나간다.  양질의 석재가 매장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흥지구를 활성화하여 자연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전ㆍ이용토록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법 제정으로 국내 석재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실효성 높은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1년 뒤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석재산업의 진흥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벌채’ 대신할 새로운 용어 온라인 공모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월 27일, “벌채”를 대신할 용어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작으로는 ▲ 2위(2개) “나무걷이”, “나무수확” ▲ 3위(3개) “숲치기”, “수목걷이”, “나무거둠” ▲ 4위(4개) “거두림”, “나무 자르기”, “나무치기”, “나무 갈무리” 등 9개이며, 1위 수상작은 용어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아쉽지만 선정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542건의 용어를 접수하고, 내부위원심사, 대국민 투표 및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 용어 심사기준은 적합성, 의미성, 기억 용이성, 독창성으로 함     * (1차) 내부위원심사 용어 선정, (2차) 대국민 투표(70%)+외부위원평가(30) 온라인 공모 결과에 따라 2위 2명에게는 각 50만원, 3위 3명에게는 각 20만원, 4위 4명에게는 각 5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당첨자는 이메일이나 접수된 유선(핸드폰)으로 결과가 회신 된다.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높은 관심을 두고 참신한 용어를 제시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벌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발굴된 용어는 산림행정 용어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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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월 28일(금) 제주 서귀포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내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숲 조성을 위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심어요 우리의 꿈을, 함께 가꾸어요 푸른 숲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온난화에 의한 난대림 북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난․아열대 권역의 풍요롭고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을 복원하여 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편백 등 난대상록활엽수 1,000그루를 심어 그 의의를 더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임균 소장은 “올 초부터 세계를 덮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숲과 더불어 행복한 산림복지국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확보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난대수종 관련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실용성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보급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가로수·공원수 관리도 스마트 폰으로 손 쉽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생활권 내 가로수 및 공원수로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시내엔들(대표 전보술)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나무별로 부착된 표식(NFC, Near Field Communication)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목의 실시간 상태, 관리 이력 등의 정보를 서버에 저장하며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수목의 정보도 지도에 함께 표시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수목 관리작업은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식재시기 조정 등 각 작업이 적정한 시기에 시행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작업 이력은 주로 수기로 작성되어 온 데다 그마저 제대로 취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하여 정확한 수목 관리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권 수목의 관리 이력이 실시간으로 수집·활용되고 이를 토대로 수목 관리 분야가 원활하게 운영된다면 시간, 인력 및 비용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병해충연구과 이상현 과장은 “도시 미세먼지 해결사인 가로수, 공원수 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 수목 관리 이력을 확인해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건강 돕는 붉가시나무, 알고 보니 ‘산소 공장’

  붉가시나무(Quercus acuta)는 위도상 난아열대 지역인 전라남도, 제주도 등지 남해안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표고 약 170∼500m에서 군락지를 이루는 난대상록성 참나무류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한반도 남부 및 중부지역까지 점차 생육지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전범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자원의 기능성 유용 소재 발굴 및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붉가시나무의 특성을 연구해 온 결과, 연구소에서 조림한 붉가시나무(40년생) 군락지 1ha의 연간 산소발생량이 12.9톤으로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성인 1명이 1년간 호흡에 사용하는 산소량이 257kg임을 감안할 때 50인이 호흡할 수 있는 양이며, 우리나라 주요 산림수종인 소나무 군락지 1ha에서 발생하는 산소량인 5.9톤보다 2배 이상 되는 양이다.  또한, 경남, 전남, 제주 등 한반도에 자연적으로 분포하는 붉가시나무 군락지의 면적은 총 1,824ha로, 이곳에서 발생하는 산소는 성인 약 91,000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붉가시나무의 도토리가 항산화 물질인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이 동일 가시나무속 다른 나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밝혀내고 건강 보조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gallic acid 기준) : 붉가시나무 75∼80mg/g, 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졸가시나무 등 30∼60mg/g 올해부터 특히, 붉가시나무 외에도 가시나무속의 종가시나무, 참가시나무 등 총 6개 수종에서 화장품, 의약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과 유용성분 추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난대상록수의 생육지 북상은 기후변화 시대에 이미 예견된 사실로, 해당 수종에 대한 증식, 육성 및 관리 연구를 통해 환경의 위기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유용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우리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실용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미래 키우는 ‘지역순환형 임업’, 현장과 소통

우리 산림자원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목재 생산과 이용이 필요한 단계로, 산림자원의 효율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가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생산과 이용, 육성이 선순환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순환형 임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월 11∼12일 춘천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지역순환형 임업 연구과제의 세부과제별 추진계획과 현장사례 적용을 논의하기 위한「지역순환형 임업 실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산림기관, 지자체, 산림조합, 지역 언론 등 총 9개 기관에서 39명의 전문가가 참가하였으며 ‘지역순환형 임업’의 목표와 사업계획 설명, 국가·지역·현장 단위의 10개 과제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과제 총괄책임자인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은 우리나라 임업의 현실과 ‘지역순환형 임업’이 지향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지금 우리 임업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임업 모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현장 실무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지역순환형 임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공급 중심의 하향식(top-down) 접근 방식에서 탈피하여 수요 중심의 상향식(bottom-up) 접근 방식의 적용이 국내 임업에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부 박현 부장은 “앞으로 지역 산림자원을 잘 활용하여 중경재 이상의 가치있는 목재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면 임업과 목재산업, 산촌을 더불어 발전시킬 수 있다.”라며 “이번 현장토론회를 시작으로 국민행복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임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임업과 목재산업,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역순환형 임업을 위한 산림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새롭게 추진해오고 있다. 

제주도롱뇽, 포근한 겨울 날씨에 올해 첫 산란 확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법정보호종(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 Mori)이 예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어 산란한 모습을 포착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지역의 산림생태계 계절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1월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2008년부터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를 조사한 결과,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에 산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한 것으로, 산란 시기가 가장 늦었던 2011년(2월 26일)과 비교하면 무려 한 달 반이나 일찍 산란한 것이다 구체적인 산란시기를 보면, 2008년 1월 27일, 2009년 2월 2일, 2005년 1월 15일, 2016년 2월 1일, 올해 1월 10일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점차 빨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편, 일반적으로 내륙지역에 서식하는 도롱뇽은 경칩(3월 5일경) 전후에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과거에 비해 따뜻했던 올해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한남리 지역의 올해 겨울(12월∼1월) 월별 평균기온을 조사한 결과, 최근 12월의 평균 기온이 10.6℃로 40년 평균 9.1℃보다 1.5℃가 더 높았으며, 올해 1월 평균기온은 9.4℃로 같은 기간 6.9℃보다 2.5℃나 더 높았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수영 박사는 “수목의 개화 등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생물 생체시계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처 환경 보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롱뇽(Hynobius quelpaertensis)은 제주도, 진도, 거제도 등 서남해안의 섬과 반도에서 주로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한때 외형적 차이가 거의 없는 도롱뇽(Hynobius leechii)과 같은 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유전적 차이가 규명되어 별종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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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잎에 굴을 만들며 진화해 온 나방의 생존 전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식물과 직접적으로 관계되어 진화해 온 곤충류 중 식물잎에 굴을 만들어 살아가는 “잠엽성 나방” 102종의 먹이식물 목록집을 발간했다.  잠엽성(潛葉性)이란 곤충 생활사 전체 또는 일부 시기에 먹이식물의 잎 속에서 굴을 파고 살아가는 곤충의 한 특성을 의미한다.  잠엽성 곤충에는 비단벌레과, 잎벌레과 등 딱정벌레 종류, 굴파리과, 꽃파리과 등 파리 종류, 작은 잎벌 종류, 그리고 30 여개 과(科)가 속해 있는 나비목 종류 등이 포함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기후변화 영향 등에 따라 돌발 해충화 될 수 있고, 식물 잎 내부에서 성장하여 방제하기 어려운 분류군인 잠엽성 나방류 연구를 진행하였다. 국내 주요 산림지역과 식물 전시원(수목원, 정원 등)에 식재된 식물 종을 중심으로 잠엽성 나방류의 출현시기, 장소, 식물 섭식 특성 등을 조사하고, 먹이식물 목록을 구축하였다. 본 책자에서는 한국에 분포가 기록되어 있는 잠엽성 나방(7상과 12과에 속하는 102종)의 먹이식물 범위와 각 식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잠엽성 나방 종 목록을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잠엽성 나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문과 함께 나방 종, 먹이식물의 과별 서로 상호관계하는 곤충의 정보를 수록하고, 학술적 문헌 정보와 생태 사진 등을 포함하여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이봉우 연구관은 “이번 목록집이 식물과 진화해온 다양한 잠엽성 나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식물 종별 출현 곤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충 방제 분야와 섭식 특성을 이용한 곤충 자원화 분야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알쓸국생’ 유튜브로 본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국립수목원 생물이야기 : 알쓸국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na99524)을 개설하고, “미선나무를 아시나요?”, “지의류를 아시나요?” 등 총 11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국립수목원은 연구 결과를 간행물 형태로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였다. 알쓸국생은 국가대표 산림생물종연구기관인 국립수목원 연구진이 직접 출연하여,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다양한 생물종 관련 연구와 전시원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독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출연하는 연구원들의 ‘진짜’연구 과정 속 이야기로 진행되며, 이외에도 웹진을 들려주는 ‘들국화(話)’, ‘수목특식: 수요일 목요일엔 특산식물이야기’등 새로운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한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시행한다. “알쓸국생”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영상 중간 “마루(장수하늘소 대표 캐릭터)”의 스크린샷을 찍어 페이스북 댓글로 달면 된다.  매달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 국립수목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kna9905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알쓸국생을 통해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며, 이와 함께 산림생물종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하나부터 열까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의 지난 13여 년간(2006~2018)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광릉숲, 장수하늘소”를 발간했다.  「광릉숲, 장수하늘소」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PDF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장수하늘소는 구북구에 분포하는 딱정벌레 곤충 중 가장 크고, 같은 속(genus)에 속하는 종들 중 유일하게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하여 학술적, 정서적으로 매우 의미가 큰 종이다.   세계적으로 장수하늘소속(Callipogon)에 속하는 종은 모두 9종으로, 장수하늘소를 제외한 8종은 중남미 지역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춘천시, 화천군, 양구군, 강릉시, 경기도 포천시(광릉숲), 서울 북한산 등에서 분포 기록이 있지만, 현재 광릉숲에서만 6년 연속(2014 ~ 2019)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광릉숲, 장수하늘소”는 지금까지 국립수목원에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기록하고 토종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한 제언을 포함하여 집대성한 성과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수하늘소의 형태학적 연구, 서식실태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결과와 함께, 국외 소장된 한국산 장수하늘소 표본 사진, 혼동될 수 있는 대형 하늘소의 비교 자료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상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지난 13여 년간 집중적으로 조사한 장수하늘소 연구결과 백서로, 국내 분포하는 다른 유용 산림곤충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선행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곤충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산림곤충동정센터_충남대_노린재목_현판식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곤충과 관련된 정보 구축 및 정책지원, 곤충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와 함께‘산림곤충동정센터’를 구축하고, 30일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곤충동정센터는 산림곤충자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정보를 구축하고, 보전 및 활용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국립수목원에 본소를 두고, 곤충 5대 대표 분류군인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노린재목, 파리목에 대한 전문 연구인력이 있는 대학교 또는 연구소를 지소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에 따른 곤충다양성 감소에 대한 보전연구와 돌발해충과 외래해충 발생시 신속한 동정을 위한 산림곤충 DNA 바코드를 기록하고, 종별 정확한 형태적, 생태적 특성을 포함한 통합정보 구축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곤충동정센터 충남대지소   이번에 지정된 한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각각 나비목과 노린재목 곤충의 동정과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이후, 딱정벌레목, 벌목, 파리목에 대해 관계 대학 또는 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가로 지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누리집을 개설하여 곤충 동정 및 곤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식물클리닉 게시판을 통해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산림곤충동정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곤충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기록하고 제공함으로써 국가 정책에 대한 효율적 지원과 곤충 연구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곤충동정센터 한남대지소_나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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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직무급제 본격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맡은 직무와 책임에 따라 임금에 차등을 주는 직무급제*를 올해 상반기 내에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직무급제란 직무 난이도나 책임 정도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보수체계를 말한다. 진흥원은 직무중심의 인사관리와 보수체계 고도화를 위해 2018년도부터 외부전문가의 컨설팅과 정규직, 무기계약직 및 전환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TF를 운영 하였다. 고도화한 직무급제의 주요 내용은 기존 업무중심으로 구분되어 있던 153개 직무를 기관 미션 및 경영목표와 연계하여 경영지원, 품질관리, 산업진흥, 별도직군 등 4개 직군, 26개 직무로 명확히 하였고 이를 통해 직종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직무에 따라 임금에 차등을 두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할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보수체계와 같은 민감한 제도 변경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쉽지 않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노사 양측의 오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무가치와 능력에 따라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보수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 혁신을 선도하고 직무중심 능력에 따른 보상체계를 강화하여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심사원 양성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9일(수)부터 산림인증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증심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년 한국산림인증제도 산림인증심사원 양성교육’의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산림인증제도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 심사원 양성과정과 산림경영인증(FM) 심사원 양성과정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 심사원 양성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 9일 부터 12일(4일간/32시간), 보수교육은 3월 11일(1일간/8시간)이며, 산림경영인증(FM) 심사원 양성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16일 부터 20일(5일간/40시간), 보수과정은 3월 19일(1일간/8시간)이다. 임산물생산·유통인증(CoC) 심사원 양성과정의 수강신청 기한은 3월 2일까지, 산림경영인증(FM) 심사원 양성과정은 3월 9일까지로, 수강인원은 각각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한다. 이번 산림인증심사원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심사원 자격시험에 합격한 교육생은 인증심사원으로 등록되기 위한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이후 자격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산림인증심사원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인증심사원 양성은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 시키는 기반이다”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인증심사원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인증심사원 교육과정 신청에 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인증제도 홈페이지(kfcc.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국산드론 혁신기술 적극지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월 21일, 대전 신탄진에 위치한 대전드론공원에서 산림청 등 드론관련 업무담당자들과 국내 드론기술업체인 ㈜IGIS와 함께 국내드론기술의 개발상황을 점검하고 현장테스트를 통한 기술 실증을 위하여‘국산드론기술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드론기술이 우수한 중국산 드론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중국으로의 정보유출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산 드론기술을 대체하고자 국산드론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흥원은 국내드론업체의 기술성장과 시장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장시연회를 개최하였다.   ㈜IGIS에서 개발한‘드론관제시스템’은 중앙원격통제를 통해 다수의 드론을 조종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이번 시연회에서 4대의 드론을 동시 제어하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행사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IGIS와 지속적 협업을 통하여, 이번 시연회에서 발표된 국산드론기술을 산림병해충예찰, 산림재해감시, 생태계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에 적극 적용시키고 활용할 예정이며, 민관협력을 통해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이번 현장시연회는 4차산업혁명에 있어 국산드론기술이 국내에 확산될 수 있는 좋은기회”라며“앞으로도 국내 드론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혁신적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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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할 것”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공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앞장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9일 정부대전청사 통합기자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올해 소외계층 산림복지 이용 편의성 확대와 일자리 정보플랫폼(운영체제) 구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3가지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제공 첫째, 장애인 전용객실과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확충해 소외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포용적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산촌 연계 숲체험·교육사업과 숲여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지역)식단의 도입 등을 추진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의 사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발급대상을 확대해 지난해 3만 5,000명에서 올해 4만 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신규 사업으로 산림텃밭을 직접 운영해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 ◆ 고객 중심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 둘째, 올해 새로운 형태의 산림교육시설 2곳을 강원 춘천과 전남 나주에 개원, 고객 중심의 안전한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한다. 국립춘천숲체원은 도시민의 활동적 여가수요를 반영한 모험의 숲, 글램핑장(고급화된 야영장) 등 산림레포츠(산림을 활용한 여가운동) 특화시설로 운영한다.   국립나주숲체원도 산업종사자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숲다원, 차(茶)밭 등 산림문화 특화시설로 조성된다. ◆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 구축 셋째, 산림복지 서비스․일자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해 산림복지 전문업의 서비스 판로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산림복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 민간분야의 자립기반 확충과 혁신기술의 개발·보급으로 산림복지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립기억의숲(충남 보령) 건립 공사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기본설계를 수행해 국가 단위 산림복지 전문종합교육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올해 계획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재 원장은 “지난해 진흥원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산림복지 기반(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더 큰 행복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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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보수는 우리가 책임진다!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월 20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개(북부·동부·남부·서부) 지역팀별로 각 1개단, 약 15명의 직원들로 구성·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담반은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며,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은 휴양림 노후 시설물 495개소를 정비하여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낡은 휴양 시설물 36건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자체 기술과 정성으로 휴양시설과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재정지원일자리 근로자 “산림휴양 서비스 매니저 ” 공개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북부지역팀은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 운영·관리와 산림휴양정보 및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인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 선발인원은 총 20명(예정)이고, 선발된 사람들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 소속인 경기도 권역 5개소 휴양림과 충청도 권역 5개소 휴양림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 경기도 권역 : 유명산(가평) 3명,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가평) 2명, 산음(양평) 2명, 중미산(양평) 2명, 운악산(포천) 1명, 아세안(양주) 2명 * 충청도 권역 : 속리산(보은) 1명, 오서산(보령) 2명, 희리산(서천) 2명, 용현(서산) 2명, 상당산성(청주) 1명 지원방법, 자격, 필요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되고, 서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020. 1. 17. ∼ 1. 30.이다. 강기래 북부지역팀장은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산림휴양서비스 매니저 모집에 참신하고 유능한 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031-585-618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 본격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65세 이상 실버 계층의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를 향상하고, 간편한 예약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실버 전용 우선예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용 상담번호는 ‘1800-9448’로,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4일부터 8일까지 추첨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예약’이란 주말 추첨, 선착순 예약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일반경쟁 방식의 예약과 달리, ‘65세 이상’ 실버 계층만 예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예약 객실을 일부 지정하고 추첨을 거쳐 예약을 진행하는 제도이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실버 계층 이용객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누르는 ARS 방식의 시스템과 달리, 상담 전화 연결 시 곧바로 전담 직원과 연결 가능하도록 동선을 최소화 했다.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입장객 380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이용객 비율은 9%(약 34만명)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65세 이상을 위한 별도의 ARS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선택 메뉴 구성의 복잡함,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실버 계층의 실제 이용률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였다. 실버 전용 우선예약 상담은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와 목소리 크기 조절 등 보다 세심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고객지원센터 상담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전화 상담시간은 2분 40초 가량인 반면, 고령층과의 상담시간은 웹 회원가입부터 자연휴양림 예약까지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상담 역량이 우수한 직원 3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실버 고객 응대 교육을 진행하여 배치하고, 추후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65세 이상 실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 차원에서 다른 예약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영록 제6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0년 1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6대 신임 소장으로 이영록(58)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영록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 졸업 후 산림청에서 국제협력과, 산림휴양등산과, 산림경영소득과, 산사태방지과 등을 거치며 다방면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업무 역량을 넓혀 왔고,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및 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하며 효율적인 인력·조직 관리 및 최일선 현장 경험 등을 쌓아 왔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창설 멤버로, 휴양림 근무 당시 고객지원과, 사업과 등에서 전반적인 휴양림 업무를 습득하였고, 이후 산림청 등산지원팀, 산림휴양등산과, 숲길정책팀 등에서 산림휴양정책 입안 등의 업무를 맡는 등 오랫동안 산림휴양 업무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키워왔다.   앞으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이영록 신임 소장은,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객 감동’, ‘책임 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 핵심가치로 두고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무식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등을 위한 반부패·청렴결의 및 갑질근절 선포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국민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교육 콘텐츠 개발’,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강조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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