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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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자생식물원, 숲박물관 숲체험교실 인기
뉴스광장 06-18 21:03
나무집 짓기 프로젝트로 아빠와 아이가 진한 교감 나눠
뉴스광장 06-18 19:08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산림복지 06-18 19:03
인천에서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 46개국 모여
뉴스광장 06-18 18:57
산림청, 장마철 대비 임도시설 긴급 안전점검한다
산림행정 06-18 18:54
수원국유림관리소, 우기철 산림재해 예방위한 사방사업 완료
산림행정 06-18 18:48
동부지방산림청,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정책 반영
산림행정 06-18 18:41
오대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외국공원청 연수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공원현장관리 실시
뉴스광장 06-18 18:27
산림청, 2019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개최
뉴스광장 06-18 18:06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기능별 숲가꾸기 토론회 개최
산림행정 06-18 18:01
산림청, ‘지구의 허파’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뉴스광장 06-18 17:55
양산산림항공, 장애 인식 교육으로 건전한 문화 조성
산림행정 06-18 17:44
산림청, 산림모니터링 위한 ‘농림위성’ 개발 본격화
산림행정 06-17 15:56
태백국유림,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산림행정 06-17 15:14
북부지방산림청, 평화기원 DMZ펀치볼둘레길 걷기축제 열어...
산림행정 06-17 15:05
정선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행정 06-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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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 46개국 모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인천 송도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고위관계자,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기간에는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우수 산림 현장방문, 산림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무와 나무가 더불어 숲을 이루듯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에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성과와 경험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서면으로 전했다.       또한,  ‘푸른 아시아-태평양(Greener Asia and the Pacific Ceremony)’을 위한 퍼포먼스와 아태지역 산림 조사  발표(Asia-Pacific Forest Sector Outlook Study)(FAO)가 이어 진행되었다.     이날  아태지역 산림챔피언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열대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아 대학의 시티 마이무나 소에바기요(Siti  Maimunah Soebagiyo) 교수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9월, 러시아)’ 참가할 우수 산림인재를 선발하는 ‘청소년 산림논문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   산림청은  아태지역 대표단, 시민사회단체(CS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화, 산림복지, 산불 등 산림재해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기조인 ‘숲속의 대한민국’ 관련 정책 소개에 나설 계획이다. 남북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도 제안한다.     한편,  산림부문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 아태지역 산림주간에서 논의된 결과를 주요  의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협력 이슈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국제 산림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장마철 대비 임도시설 긴급 안전점검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19일부터 28일까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 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공무원과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전국 5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종별(성토·절취면 보호공, 배수관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맞춤식 현장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밴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감리·시공,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은 19일 경기권(경기 포천시), 20일 강원권(강원 강릉시), 26일 충청권(충북 보은군), 27일 전라권(전남 나주시), 28일  경상권(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정부혁신 역점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지구의 허파’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인도네시아의 효과적인 이탄지 복구 및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산림청이 적극 나서고 있다. 이탄지는 나뭇가지, 잎 등 식물 잔해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장기간에 걸쳐 퇴적된 유기물 토지를 말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이탄지 내 대규모 산불로 인한 산림훼손과 농업·임업을 위한 인위적인 이탄지 배수 및 연소 등으로 대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환경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탄지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 저장량은 일반 토양과 식물들의 탄소저장량보다 10배 이상 높으며, 멸종위기종 및 희귀종들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   이에 산림청은 2022년까지 4년간 인도네시아 잠비주 지역에서 이탄지 복원 및 보전 사업(사업비 33억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협력방안 논의 및 지식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 관련 최대 규모 행사인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6.17∼21)’의 분과(세션)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Siti Nurbaya Bakar) 환경산림부 장관과 아구스 유스티안토(Agus Justianto) 국제열대이탄지센터(ITPC) 센터장 등 인도네시아의 고위직이 대거 참석해 이탄지 복원 및 보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 밖에 일본, 콩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관에서도 이탄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사업의 이유와 중요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탄지의 역할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 협력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인도네시아 국제열대이탄지센터 소개 ▲이탄지 지원을 위한 발의권(이니셔티브) ▲콩고의 열대 이탄지 관리 등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일본, 콩고, FAO의 전문가들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들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별도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산림청은 21일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와 양자회의를 갖고 이탄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표명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가 열대 이탄지 복원과·보전에 관해 다양한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탄지 복원·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환경산림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3대 열대 이탄지국 중 하나로, 1,500만 헥타르 규모의 이탄지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온 경험이 있다.”라면서 “이탄지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 안건 이행 시 주도적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모니터링 위한 ‘농림위성’ 개발 본격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1차 농림위성 개발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림위성의 탑재체 설계가 본격 진행됨에 따라 산림분야의 위성 활용과 ‘국가산림위성센터(가칭)’ 건립, 운영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토지리정보원, 대한원격탐사학회,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지오스토리 등 주요 산림과 농업, 원격탐사 분야의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산림청 박종호 차장의 축사와 한국한공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의 환영사,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세부 세션은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4호 농림위성 중심) ▲국가산림위성센터 운영 필요성 및 기본계획 ▲국토위성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건립사례를 주제로 이어졌다. 패널토론에서는 산림과 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5차에 걸쳐 ▲국가산림위성센터 건립 ▲빅데이터 기반 위성융합 활용 방향 ▲산림분야의 위성정보 활용과 전망 ▲국가산림위성 기본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2023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통해 국가산림변화관리와 산림재해관리체계를 한반도로 확장하고, 원격탐사와의 융합으로 과학적 산림관리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산림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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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항산화능 풍부한 붉가시나무 종실로!!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 항산화 성분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연구진은 2018년부터 경남 및 제주지역에서 6종의 도토리를 수집하여 기능성 물질 발굴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붉가시나무의 도토리가 상대적으로 항산화 효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붉가시나무의 도토리에는 항산화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페놀성 화합물의 총 함량(약 75∼80 mg/g, gallic acid 기준)이 다른 나무(붉가시를 제외한 가시, 종가시, 참가시, 개가시, 졸가시나무 5종에서는 약 30∼55 mg/g 함량이 측정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산림 수종분포가 변화하고 있고, 특히 난대성 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어 이를 경제수종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해 왔다.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의 목재는 붉은색을 띠며 재질이 견고해 농기구, 건축재 등으로 주로 이용되어 왔으나, 향후 분포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나무과에 속하는 가시나무류 수종은 주로 기후가 따뜻한 남부권역에서 자라는 나무들로 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참가시나무, 졸가시나무 등 6종이 알려져 있으며 경남지방에서는 이들의 종실(도토리)로 묵을 만들어 먹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붉가시나무 도토리의 항산화 기능성이 확인된 만큼 목재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난대성 상록활엽수의 분포가 확대되고 있다”며 “남부지방 주요 가시나무류 수종에 대해 추가적으로 기능성 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생활에 밀접한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 한국실크연구원 산림자원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우리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로 명품 실크를 물들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바이오소재 산업과 실크 산업의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산림바이오자원을 통해 국내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11일(화) 한국실크연구원(경남 진주시 소재)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산림자원에서 얻은 천연 색소 및 인피섬유(한지원료) 소재 이용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활용도 증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 기관의 협약은 ▲ 산림바이오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 정부사업 및 연구과제 공동 참여 ▲ 연구인력의 교육 훈련 및 상호 정보교류 ▲ 실험분석 및 연구 시설의 협력 ▲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발굴한 천연 색소자원 등을 실크소재와 접목하고 실용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산림자원 고부가가치화와 실크산업 발전을 위하여 긴밀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기반 산림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신산업 동력자원으로서 산림생명자원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숲 가치 높이고, 생산비 낮춰 선순환 경제효과 창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령림과 사유림에 맞는 실제적 관리 기술과 산림순환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숲은 31년생 이상 나무들이 중심이 되는 4(Ⅳ)영급 이상의 장령림으로,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은, 국유림 대비 단위면적당 벌채량 14%, 임목축적 15% 더 낮게 나타나 효과적으로 관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장령림, 사유림을 가치 높은 경제림으로 육성하려면 입목의 생장이 둔화된 불량 임분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대체하여 재조림하고, 좋은 생장을 보이는 임분은 우량한 목재로 생산하도록 산림 관리 방법이 투입되어야 한다. 또한 장령림과 사유림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및 지속적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숲 조성-산림자원 생산과 목재 활용-경제림 재조성’의 선순환 각 과정에 따라 산림 관리 및 생산 방법과 그 이후의 재조림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 4일(화) ‘산림육성·기반분야 발전 방안’ 세미나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올해 3월 출범한 ‘산림자원 순환경제 정책연구 태스크포스(TF)’ 참여 연구진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순환체계 구축, 문제 발굴, 해결 모색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우리나라 임업기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업림 경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원목생산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4개 주제의 현장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이임영 기술사는 “조림실패지와 불량임분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산림 관리 및 재조림 방안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는 “기계화 작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장 맞춤형 임업기계 보급 및 오퍼레이터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은 “산림자원 선순환 및 산림자원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벌채와 조림사업의 일괄적 추진이 시급하다”고 언급하였다. 정도현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령림과 사유림을 위주로 산림자원의 관리·생산·조림 기술의 집중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국산재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의 산림자원 및 제반시설 상황에 맞게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편백 못지 않은 팔방미인 ‘화백’

  피톤치드의 대표적 성분인 알파피넨(α-Pinene)이 많다고 알려진 ‘화백’은 유사수종인 ‘편백’보다 생장력이 우수하고 이산화탄소 저감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 의하면 경남 진주시 월아산 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 식재(5ha)된 약 25년생 화백(학명: Chamaecyparis pisifera)의 부피 생장을 측정한 결과, ha당(가로 100m × 세로 100m) 7.3㎥씩 자라고 있어, 편백(6.4㎥)보다 오히려 생장량이 뛰어났다. 화백의 ha당 연간생장량을 이산화탄소 흡수량으로 환산해 보면, 9.3 CO2톤으로 계산되는데, 이는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연간배출량을 2.4톤으로 가정했을 때 약 4대분의 흡수량이다. 또한 요즘의 골칫거리인 공기 중 미세먼지 저감에도 우수한 수종으로 보고되고 있다.화백은 측백나무과 편백속으로 난온대성 수종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식재 가능하며, 침엽수 중에서는 아황산가스나 일산화탄소에 가장 저항성이 강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편백의 생육지는 주로 건조한 곳이며, 화백은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 두 수종을 동일 지역이라 하더라도 해발에 따라 또는 경사면 방향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식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현재 월아시험림에 조성된 화백 숲은 약 25년생으로, 보통 나무의 생장 절정기가 약 30년임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더 많은 생장을 할 것”이라며, “시험림 내 화백의 생장량 더 높여, 더 많은 공익적 가치를 가져올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방암세포 공격수, 붉은사슴뿔버섯에서 항암물질 발견

붉은사슴뿔버섯   섭취 후 30분 안에 피부괴사, 탈모, 혈구감소증 등 심각한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독버섯,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의 치명적인 독버섯으로 알려진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유방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국가암등록 통계(2016년 기준)에 따르면  국내 여성의 유방암 발생은 1999년 이후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년간 1위였던 갑상선암과의 순위를 교체하여 2016년에는 여성 암 발생 1순위가 되었다. 공동연구팀이 발견한 붉은사슴뿔버섯의 항암물질 로리딘 E(roridin E)는 현재 유방암 치료물질로 알려진 독소루비신(doxorubicin)보다 약 500배 이상 강력한 항암 효능을 나타냈다. 공동연구를 통해 붉은사슴뿔버섯으로부터 총 8가지 천연물질이 분리되었는데, 그 중 5가지 물질*로부터 유방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공동연구팀은 붉은사슴뿔버섯의 중독증상 원인 독소물질로 알려진 트리코테신(trichothecene) 유도체 화합물 8종의 명확한 분자 구조를 동정하였고, 신물질로 확인된 3종의 화합물을 각각 마이오파이토센 D(Miophytocen D), 로리딘 F(Roridin F), 사트라톡신 I(Satratoxin I)로 명명하였다. 최근 10년간 200여 건의 독버섯 중독사고가 있으나 독버섯의 중독증상 원인 독성물질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명확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번 연구결과의 유용성은 미국 생약학회로부터 출간되는 천연물화학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저널 오브 내추럴 프로덕츠(Journal of Natural Products)’의 82권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박 현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독을 없애는 데 다른 독을 쓴다는 이독제독(以毒制毒)처럼 독버섯의 독소물질에서 오히려 사람을 살리는 버섯의 효과를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버섯 연구를 통해 항암, 항우울 억제제 등 새로운 약리기능 발굴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생태계 물질순환의 중요한 산림생명자원으로서 산림버섯이 산림바이오산업의 신소재로 활용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기능을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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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지속가능한 지역 산림 산업·인재육성 방안 마련 시동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6월 13일(목)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 이하 전남산자연)와 공동으로 지역 특화 산림산업 육성 및 지속가능 지역 청년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사업 현안 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민관산학연 관계자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산자연 치유센터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림청(청장 김재현)에서 신규사업으로 기획 중인 ‘지역 산림산업 육성형 특화 연구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임진원 손석규 실장이, ‘전남도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밀원단지·황칠 산업화 추진 계획’을 전남도청 산림휴양과 강신희 팀장이, ‘전남산자연 연구성과 우수사례’를 박화식 소장이, 그리고 ‘전남도 산림 산학연 협업 연구 우수사례’를 강산농원영농조합 김영민 대표가 발표하였다. 이어 산림청, 전남도청, 관내 공공 연구기관, 대학, 임산업체, 임업인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주제 토론이 이어졌다.대표 지정토론자인 이계한 교수(전남대)는 “전남지역의 풍부한 산림 생물다양성을 잘 보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인재 양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석현덕 선임연구위원(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남도도 표고버섯 추출물, 송로버섯 등의 생산을 위한 연구를 확대하여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임업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마지막으로 백을선 회장(사유림발전연구회)은 “다른 외국과 같이 군·읍·면단위 지역별 스토리·생산지·제품화가 연계된 명품 특화 산림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을 주재한 이승우 본부장(임진원)은 “산림산업 및 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산림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림분야 민관산학연이 함께 참여·주도하는 리빙랩 기반의 연구개발사업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산림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기술·콘텐츠 개발의 연계 그리고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을 연동하는 지역 특화 및 광역도 연계형 사업발굴을 위해 나머지 전국 도별로도 간담회를 확대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제13회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3일(목),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동반성장 부문 대상‘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진흥원은 산림분야 동반성장 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 질서확립 및 협력사 동반성장 제도 운영, 산림형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산촌마을 지역경제 주체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사적으로 기관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 위원회, 임업·목재·지역사회·산촌마을 등 11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동반성장협의회 운영을 통해 동반성장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촌 주민주도 공동체 육성으로 지역 경제 주체의 자립을 지원하였다. 이렇게 육성한 산림형 사회적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사업 안정화, 네트워크 지원, 판로개척 등에도 힘써 전년대비 143% 증대된 3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아울러, 이렇게 성장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목공 육아용품 미혼모재단 제작 기부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를 민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경제와 산림분야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2019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여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7월 8일(월)까지 ‘2019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진흥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2016년도부터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임산물 HS 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원료의 50%이상을 임산물의 원료로 가공한 상품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20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도 대상 수상업체인 한반도의 배강찬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수출용 상품개선 및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 받게 되었고, 수출전문가로 구성된 OK컨설팅 지원으로 시장개척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많은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임산물 수출준비 기업이 필수적으로 도전해야 하는 대회라고 추천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 ‘2019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 업체를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7월 8일(월)까지 ‘2019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진흥원은 우수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과 함께 2016년도부터 ‘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굴분야는 임산물 HS 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원료의 50%이상을 임산물의 원료로 가공한 상품이다.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20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2016년도 대상 수상업체인 한반도의 배강찬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수출용 상품개선 및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 받게 되었고, 수출전문가로 구성된 OK컨설팅 지원으로 시장개척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많은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임산물 수출준비 기업이 필수적으로 도전해야 하는 대회라고 추천했다.구길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상품 생산업체가 임산물 수출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02-6393-2566)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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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 국립 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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