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3(토)

NEWS ON AIR

임우회원의 건강을 지킬 주치의 의료기관 지정!
임업정보 08-23 16:52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각계 협력으로 속도 낸다
산림행정 08-23 14:53
목재제품 디자인으로 한 몫 하자!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산림행정 08-23 14:49
산림청, 나로우주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 개최
산림행정 08-23 14:46
서부지방산림청, 광양 백운산권역 산지관리 연구 착수
산림행정 08-23 14:40
동부지방산림청, ‘찾아가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현장접수’ 서비스 제공
산림행정 08-23 14:37
보은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 국유임도 한시개방
산림행정 08-23 14:34
보은국유림관리소,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마을과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산림행정 08-23 14:31
춘천국유림관리소, 추석 전・후 한시적 국유임도 개방
산림행정 08-23 14:25
추석맞이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산림행정 08-23 14:22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임도를 개방합니다
산림행정 08-23 14:11
숲사랑연합회 합동 산림정화 캠페인 및 단속 실시
산림행정 08-23 14:07
미래핵심 녹색일자리 나무의사,“제1호 자격취득자 나온다”
산림산업 08-23 14:01
국립산림과학원, 제6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산업 08-23 13:52
해상 비상탈출용 생환장비(HEED) 교육훈련
산림행정 08-23 13:44
태백시 귀네미 마을 일원 산림정화활동 실시
산림행정 08-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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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각계 협력으로 속도 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차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과학·대기·토양·산림 등 융복합 협업으로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선도적 연구수행을 위한 외부 전문가 18명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과제수행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관련 연구개발 10대 과제를 공유하고, 각계의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내달 5일 국회에서 개최 예정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 활성화 토론회’의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류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협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오늘 협의회는 도시숲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질 우리 강산을 위한 미래상 설정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으로 산림청은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정책과 연구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목재제품 디자인으로 한 몫 하자!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한목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국산목재를 지칭하는 산림청 고유 브랜드로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함 이번 공모 주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한목과 목재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예심(서류 심사)에서 본심(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심 대상자에게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예심 접수는 9월 2일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예심 결과는 9월 말, 최종 결과는 10월 말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에 공지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와 우수 수상작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과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 제1회 수상작 등 관련 정보는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wac.or.kr), 목재정보 콜센터(☎ 143341), ‘I LOVE WOOD 캠페인’ 공식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공식 채널 : (누리집www.ilovewood.or.kr, (페이스북) @ilovewoodforest

산림청, 나로우주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위성개발 및 운영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를 벤치마킹하여 농림위성 개발 및 국가산림위성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사업으로 농림위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위성 발사뿐 아니라 관제 및 운영하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이다. 이번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한국연구재단, 위성활용 및 센터 건립 연구 수행자 등 농림위성개발 산·학·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성의 구성과 개발 단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위성-지상국간 통신시스템과 발사체 시스템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산림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위성이 특정 궤도까지 진입하기 위해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사전 준비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농림위성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위성정보 활용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위성 개발 운영 준비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 통합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8월 20일(화),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중간점검을 위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 산림과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이와 연계한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 이날 워크숍에서는 산촌거점권역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5개 군(강원 인제·평창군, 충북 괴산군, 전북 진안군, 경북 울진군) 공무원과 산림청 관계자, 관련 전문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5개 거점권역별 산림·인적 자원조사, 지역현황, 상생워크숍 추진과정 등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구상(안) 발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연구위원의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시립대 김용근 교수의 진행으로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현재,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지역의 공간·산업·복지 차원에서 복합적 접근, 산업이 아닌 살아가는 공간 중심, 지역에 필요한 계획을 지자체가 통합적으로 수립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  지역의 산림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 주도의 상향식(Bottom-up)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을 위한 다양한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 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산촌지역 진흥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의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의 순환·이용 및 연계를 통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련 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지자체, 권역PD단, 지역단체 간 협력체계 구성과 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고 실행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구길본 원장은 “권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안을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가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산촌특화계획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 및 해결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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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제6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8월 22일(목)에 코리아나호텔에서 ‘제6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9)’를 개최하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도시목조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특히 올해에는 ‘도시목조화’를 주제로 ‘도시재생에 목재 활용 확대 방안’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목재 이용 증진 및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도시 목조화 관련 우수 사례, 제도 및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심포지엄은 ‘목조건축의 동향과 전망’과 ‘미래의 도시목조화를 위한 목조건축’의 두 주제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목조건축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심국보 과장의 “국내 목조건축의 현재와 미래”, 캐나다 건축감리사인 존 자랍카(John Szarapka)의 “목조건축 규제 시스템: 허가와 감리”, 말레이시아 자키아 아마드(Zakiah Ahmad) 교수의 “구조재로서의 활엽수 활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점차 산업규모가 커지고 있는 국내외 목조건축의 구조와 내화기준의 고도화 등 미래를 향한 전망과 과제를 살폈다.  2부에서는 ‘미래의 도시목조화를 위한 목조건축’이라는 주제로 서울소셜스탠다드의 김하나 대표의 “공학목재를 활용한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 건설”, 일본 건축가 나호코 쿠노(Nahoko Kuno)의 “도시목조화를 위한 목조건축의 현재와 미래”, 핀란드 펫카 하이키넨(Pekka Heikkinen) 교수의 “핀란드 목조건축의 25년” 발표를 통해 1인 가구용 공공임대주택, 도시와 산촌간의 연계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시목조화 사례를 통해 미래 목조건축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이번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도시목조화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히며, “세계는 지금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립산림과학원도 산림자원 순환경제 정책연구와 탄소순환촉진을 위한 목조건축 산업 활성화 연구를 통해 국내 저탄소 사회의 성공적인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 말했다.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6회를 맞은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사)한국목재공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모감주나무 우수자원 육성, DNA 기술로 빨라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이 희귀식물인 모감주나무의 DNA 지문 분석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모감주나무의 DNA 분석기술은 DNA 조각을 이용하여 DNA 지문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지문이 모두 다른 특성을 이용하여 개인을 구별하는 것처럼 모감주나무의 개체를 99.9999% 이상의 확률로 식별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2017년 일부 해안가에 규모가 작은 군락으로 자생하는 모감주나무를 보존하고 생물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고자 모감주나무의 엽록체 DNA 유전자 지도를 세계 최초로 해독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모감주나무의 유전정보를 분석하고, DNA 지문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DNA 조각을 탐색하여, 17개의 DNA 조각을 발견하였다. 모감주나무(학명: Koelreuteria paniculata)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의 키 작은 나무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일부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희귀식물이며, 우리나라의 유용한 산림자원이다.  6월 말부터 8월까지 뜨거운 여름철에 화려하게 꽃을 피워 ‘황금비 나무(goldenrain tree)’로도 불린다. 경관이 아름다워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의 공원수나 가로수로 인기가 높고, 벌들이 꿀을 생산하기 위해 꿀을 채취하는 밀원(蜜源)식물로서도 유용하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을, 나무말은 ‘번영’을 의미해 지난해 9.19 평양 공동선언문 발표에 이어 평양 백화원 영빈관 앞 정원에 심은 나무로 유명하다.  최근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면서 모감주나무와 같은 희귀, 자생생물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하여 우수한 생명자원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DNA 지문 분석 기술은 희귀한 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우수자원 육성과 대량생산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유용생물자원의 산업 활용의 주요 기반이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홍경낙 과장은 “모감주나무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유전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면서 “DNA 지문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우수자원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어 모감주나무의 우수 품종을 육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가구와 주택용 건조목재도 피톤치드가 풍부해..

  건조된 목재에서도 피톤치드가 나올까? 최근 목조주택과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 친환경 목재 사용이 증가되면서, 가공된 목재에서도 피톤치드가 나오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를 건조하여 제재한 직후 내뿜는 휘발성 물질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건조된 목재에서도 모노테르펜(monoterpene)과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 등 피톤치드 성분이 85% 이상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가평과 남해의 소나무와 편백 원목을 제재하여 저온 건조한 뒤, 일정한 크기(16㎝×16㎝×1.2㎝)로 시편을 만들어 휘발성 물질을 측정한 결과, 소나무는 5,330ng/L(나노그램 퍼 밀리리터), 편백은 2,680ng/L의  피톤치드 물질을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조목재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는 특히 여름철 실내 환경(온도 30도, 습도 70% 조건)에서 더 많이 나오며 봄과 가을철 실내 환경에 비해 편백은 약 33%, 소나무는 약 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성숙 과장은 “숲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목재를 사용한 실내에서도 피톤치드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항균작용 등의 긍정적 효과들을 경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바쁜 도시생활로 숲을 자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목재를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산림욕장 만들기를 추천한다”고 전하였다.   

한여름 폭염 잡는 천연 에어컨 잔디

입추(立秋)가 지났지만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한낮 온도가 35℃ 이상인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름철 도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심의 녹지 공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피복식물인 천연잔디의 ‘온도조절효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천연잔디의 온도조절과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8월 초 서울과 대구 도심 내 천연잔디의 ‘기온 조절 효과’를 측정한 결과, 천연잔디로 덮인 지표면의 평균온도는 인조잔디와 우레탄, 아스팔트 등에 비해 1/2 수준으로 현저히 낮아졌으며, 대기온도 역시 2℃ 이상 내려갔다.   지면온도측정 결과   이번 측정 조사는 지난 8월 5일부터 이틀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구광역시(북구, 수성구)와 서울특별시(관악구, 동작구, 광진구 일대) 총 10곳 18개 지점의 시민운동장, 학교운동장, 어린이공원 등을 대상으로 도심 내 지표면 피복유형별 지면과 대기온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측정 결과, 천연잔디로 덮인 지표면의 평균온도는 34.5℃로, 인조잔디 67.5℃와 우레탄 61.4℃, 아스팔트 55.7℃에 비해 약 1/2 수준이었고, 흙이 드러난 지표 온도 49.4℃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또한 대기 온도 역시 천연잔디는 36.8℃로 인조잔디 39.1℃, 우레탄과 아스팔트 38.8℃, 흙지반 38.0℃ 등에 비해 2℃ 더 낮았다.   지표면 피복유형별 열화상 측정   한국잔디학회 연구에 따르면, 잔디는 증산작용을 통하여 태양에 의해 더워진 공기를 기화(수증기화)하여 대기의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에어컨 사용 대체효과로 개략 환산하면, 1,000㎡(300평)의 잔디밭은 90㎡(27평)의 냉방에 필요한 가정용 에어컨 32대분 정도의 냉방효과를 가지는 결과가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녹색의 잔디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산뜻한 기분과 위안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온도조절에 따른 도심 열섬효과 완화 등 효용가치가 많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자생잔디를 이용하여 내환경성 및 비용효율적인 관리형 잔디 품종을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잔디 식재지와 비식재지 열화상 비교 사진   <지표면 피복유형별 지면 및 대기 온도측정 결과> 구분 온도(℃) 천연잔디 인조잔디 우레탄 아스팔트 흙지반 지면 온도 평균±표준편차 34.5±1.9 67.5±5.0 61.4±2.4 55.7±2.0 49.4±2.2 최소 32.4 59.4 58.6 52.6 46.8 최대 36.8 75.2 65.6 58.6 51.8 대기 온도 평균±표준편차 36.8±0.8 39.1±1.4 38.8±0.7 38.8±0.5 38.0±1.2 최소 35.4 36.5 37.3 37.9 36.6 최대 38.1 40.5 39.7 39.5 39.6 - 측정 일시 : 2019년 8월 5일∼6일 오후 13시∼15시 - 측정 장소 : 대구광역시 북구, 수성구 /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작구, 광진구 일대 10곳 18개 지점 - 지면온도 측정 : 비접촉 적외선온도측정기(MT4, Rayteck) - 대기온도 측정 : 온습도 측정기(HOBO Pro v2 U23-002)        

제주의 숲 만들어 낸 100년 전의 노거수들

지난 100년 동안 제주 숲의 면적은 약 3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100년 전 노거수의 40%에 해당하는 나무가 현재의 숲을 형성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일제 강점기 수탈과 난방연료 및 목재로의 끊임없는 이용 압력에도 제주도민들이 노거수를 소중히 보호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 숲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 방향을 마련하고자, 100여 년 전의 고지도(古地圖)인 조선임야분포도(朝鮮林野分布圖)를 활용해 숲의 역사와 노거수 분포 특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고지도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100년 전 제주도에는 1,013그루의 노거수들이 있었고, 주로 600m 이하의 저지대 민가주변을 비롯한 섬 곳곳에 분포하고 있었다. 이 중 제주시에는 584그루(57.7%), 서귀포시에는 429그루(42.3%)가 분포했으며, 성산읍(199그루), 구좌읍(129그루), 제주시(118그루), 애월읍(115그루) 등에 많은 노거수가 존재했다.  고지도와 현재의 제주 숲지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제주의 숲 면적은 271.2㎢에서 784.2㎢로 약 3배 증가하였고, 그 중 40.0%에 해당하는 405그루가 숲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었다. 이 나무들이 오늘날 제주 숲의 형성과 발달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씨앗을 공급해준 중요한 어미나무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전통조경학회』 6월호에 ‘제주도 노거수 자연유산의 100년 전과 현재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며, 향후 노거수와 산림과의 연관성에 관한 추가적인 정밀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최병기 박사는 “오늘날 제주의 숲이 잘 보존되어온 것은 마을 인근과 주변의 노거수만큼은 지키고자 노력해온 제주도민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과라 할 수 있다.”라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발생되고 있는 제주지역 산림 훼손지 및 병해충 피해지의 복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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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에 그리움의 대명사 ‘상사화’가 피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관상수원에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상사화속 식물이 개화를 시작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에서만 분포하여 쉽게 만나기 어려운 위도상사화(전북 위도), 제주상사화와(제주), 붉노랑상사화(전북, 충남 등), 진노랑상사화(전북, 전남)를 한 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상사화속(Lycoris) 식물은 동아시아의 온대, 아열대지역에 약 30여 종이 분포하며, 꽃이 아름다워 정원 식물로 중요한 자원이다. 다른 식물들과 달리 종간 교잡이 쉽게 일어나며, 종자를 맺지 못하는 자연교잡종들은 인경번식을 통해 생존하는 방법으로 진화한 흥미로운 식물들이다. 우리나라에는 모두 7종류의 상사화속 식물이 있으며, 이중 자생하는 5종류(위도, 제주, 진노랑, 붉노랑, 백양꽃) 모두 특산식물이자, 희귀식물로(붉노랑 제외)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상사화속 식물들은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이 무성하게 자라다가 더위가 한창인 여름에 잎이 사라지며, 가을이 시작할 무렵 잎이 사라진 자리에서 기다란 꽃대를 올려 주황색, 분홍색, 붉은색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국립수목원 전시원에는 현재 위도상사화, 붉노랑상사화, 상사화가 개화하였으며, 진노랑상사화, 제주상사화, 백양꽃, 석산 등 상사화속 식물이 9월 말까지 개화를 이어간다.  자세한 설명과 위치는 국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 비치된 상사화 안내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정원 박사는 “현지에서 보기 힘든 우리 특산 식물을 포함한 상사화들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 다시 숲으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와 공동으로 지난 8월 6일에 광릉숲에서 발견된 장수하늘소(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의 생태특성 연구 자료를 수집하고, 8월 16일에 다시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광릉숲에서 지난 10여 년간 장수하늘소의 보전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해 온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지난 8월 6일 야간 조사 과정 중, 수컷과 암컷 각 1개체의 생체를 발견하였다.    광릉숲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수하늘소의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지난 8월 1일에 조류에 의해 공격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컷 1개체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5일 뒤인 8월 6일에 수컷 1개체와 암컷 1개체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3개체가 광릉숲에서 확인되었다.  8월 6일에 발견된 수컷과 암컷 개체들에 대하여 실내조건에서 산란, 교미 등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수컷 1개체를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종옥 박사는 “장수하늘소 복원 연구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원활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식지내 복원과 현재 사육중인 개체들의 안정적인 유지, 서식처 실태 조사 등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연구시설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우리 꽃을 활용한 작품 공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 우리 꽃 전시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및 작품도안 접수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5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2019 우리 꽃 전시회’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이날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또한, 생활용품 수상작 가운데 국립수목원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여 기관 홍보물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10.15-19) 중에는 우리 꽃 관련 북 콘서트와 숲속음악회, 정원 토크 콘서트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되길 바라며, 우리 꽃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우리나라 특산식물 주권 강화 연구 확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연구현황과 발전방향을 찾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본 학술행사는 제74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의 특별 세션으로 개최되었으며, 국립수목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우리나라 특산식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특산식물에 대한 학술적 가치, 보전 및 복원 사례, 지속가능한 활용과 산업화 방안, 관상적 가치를 이용한 정원산업 지원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식물분류학회, 한국생태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한국유전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산식물(endemic plants)은 특정한 지리적 지역에 제한되어 분포하는 식물을 말하여 다양한 지리적 범위에 따라 아시아, 동아시아, 한반도, 남한 특산식물 등으로 구분된다.    “한반도 특산식물”은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적응하고 진화해온 지구상에서 유일하고 독특한 식물로서 산림청은 2012년부터 ‘수목원·정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로 358종을 지정하여 보전 노력과 효율적 이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특산식물을 잘 보전하는 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라며,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특산식물의 주권을 강화하는 일과,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6년 연속 발견 및 재도입 방사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이 위치한 광릉숲(경기도 포천)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1개체가 발견(8월 1일)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2019년 8월 1일에 발견한 장수하늘소의 상태     - 몸 길이 98 mm의 수컷이며, 큰턱이 긴 장치형, 이른 아침에 조류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며, 복부, 뒷다리(좌, 우)가 유실되어 있었음. 장수하늘소는 같은 속(Callipogon)의 다른 종들이 중남미(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분포하는 반면, 유일하게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종으로, 극동러시아와 북아메리카가 베르링 육교(Berling land-bridge)로 연결되었었음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화석 종이라도 할 수 있다.  장수하늘소는 한반도가 속한 구북구지역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지로 확인이 되고 있다. 또한, 개체수가 매우 적을 뿐만 아니라 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서식지내로의 지속적인 개체수 재도입과 복원이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광릉숲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결과, 2017년 확보한 장수하늘소의 16개 알로부터 실내 대량사육기술을 접목 후 정상적으로 우화한 수컷 성충 2개체를 2018년 7월 국내 최초로 본 서식처인 광릉숲에 재도입 한 바 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또 다른 3개체의 암컷을 광릉숲에 방사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종옥 박사는 “멸종위기종 장수하늘소 복원을 위해 현재 확보하여 사육중인 광릉숲산 개체들의 안정적인 유지와 서식처인 광릉숲 실태 조사 등,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하며, 무엇보다 전문 사육시설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은 2020년부터 “위치 추적기술개발을 통한 국내에서의 장수하늘소 모니터링”, “임산 부산물을 이용한 사육법 개발”, “광릉숲의 장수하늘소 생태 수용력 분석” 등의 보다 정밀한 연구를 통해 국내 대형 희귀곤충인 장수하늘소 복원 뿐 만 아니라, 유용 산림곤충의 자원화 및 산업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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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핵심 녹색일자리 나무의사,“제1호 자격취득자 나온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23일(금), 2019년도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시행했다. 이번 시험은 제1회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 제2차 시험을 실시했으며, 2차 시험은 서술형 필기와 실기로 각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으로 인정된다. 합격자 조회는 한국임업진흥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이하 누리집) 합격자발표 메뉴에서 23일 9시부터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산림보호법 시행규칙」별지 제10호의4서식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발급신청서’를 작성하여 발급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자격증발급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호 나무의사 자격취득자는 나무병원에서 산림뿐만 아니라 생활권 녹지의 수목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수목 피해 진단‧처방, 예방‧치료)를 할 수 있다. 제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원서접수는 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10월 19일에 시험이 시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미래핵심 녹색일자리인 나무의사가 수준 높은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나무의사 자격시험 기관으로서 엄정‧공정한 시험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2019 산림드론 학술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목), 산림에서 드론과 4차산업기술을 적용하여 실제 산림사업에 활용되는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확대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부문 드론 활용」 주제로 산림드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악 현장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의 중심으로 우리 실생활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대형산불 발생시 드론을 활용하여 정확한 산불피해 면적을 산출하고 정확한 복구를 위하여 정밀조사하는 등 드론이 산불진화와 복구에 중요하게 쓰이고 있으며, 죽어가는 소나무를 살리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여 예찰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드론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상황에 힘입어 ‘국가 드론 정책’, ‘산림부문 드론 활용’, ‘산림부문 드론 최신연구’ 라는 세부제목으로 발표하고, 드론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산림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드론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 ▲국내·외 최신 드론기술 동향 ▲산림부문 드론 활용사례 ▲산불·병해충 현장 대응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고, 특히 ▲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3차원비행 ▲다중분광 영상 활용 ▲RTK(Real-Time Kinematic)드론 ▲라이더 영상 활용 ▲위성영상/드론영상 연계방안 ▲실시간 영상전송 등 산림드론에 활용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기술의 연구성과를 심도있게 발표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국가 드론 정책 및 최신 연구 기술을 공유하고 ▲대면적/비가시권 산림 ▲다양한 수종 및 지형 분포 등 우리나라 산림의 특징을 고려한 인력조사의 어려움 극복 및 효율성 증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9 하계 산림과학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2019 산림드론 학술대회」는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진흥원은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임업서비스 기관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얻는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국내 산림분야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산림드론 확대를 위해 드론기술을 발굴할 것”이라며, “연구성과를 공유하여 산림부문 4차 산업혁명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 통합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8월 20일(화),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중간점검을 위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 산림과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이와 연계한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 이날 워크숍에서는 산촌거점권역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5개 군(강원 인제·평창군, 충북 괴산군, 전북 진안군, 경북 울진군) 공무원과 산림청 관계자, 관련 전문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5개 거점권역별 산림·인적 자원조사, 지역현황, 상생워크숍 추진과정 등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구상(안) 발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연구위원의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시립대 김용근 교수의 진행으로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현재,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지역의 공간·산업·복지 차원에서 복합적 접근, 산업이 아닌 살아가는 공간 중심, 지역에 필요한 계획을 지자체가 통합적으로 수립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  지역의 산림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 주도의 상향식(Bottom-up)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을 위한 다양한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 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산촌지역 진흥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의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의 순환·이용 및 연계를 통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련 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지자체, 권역PD단, 지역단체 간 협력체계 구성과 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고 실행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구길본 원장은 “권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안을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가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산촌특화계획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 및 해결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목재등급평가사로 재탄생할 기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목재등급평가사로 재탄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9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제재목 등급구분사 자격 소지자에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및 집성재를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목재 생산업체의 자체검사공장 제도 등에 활용되어 업체의 목재 유통기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을 제고 시킬 수 있다. 보수교육은 목재제품의 품질표시제도, 집성재 품질관리, 원목 품등 등으로 구성되어 총 16시간 의무이수이며, 기존 1회 교육에서 4회로 추가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을 통해 목재등급평가사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국내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접수 일정은 붙임자료를 따르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 알림·홍보 → 공지사항 확인   <9월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 일정> 교육일정 신청기간 비고 09.02.∼09.03. 08.19.∼08.26. - 09.04.∼09.05. 추가 09.24.∼09.25. 09.09.∼09.17. 추가 09.26.∼09.27. 추가    

한국임업진흥원, 산촌관광 체험활동가 발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8월 13일(화),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우리 산촌에서 먹고 자고 놀아볼 ‘산촌관광 체험활동가’ 발대식을 가졌다.   산촌관광 체험활동가들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최종 6팀이 선정되었는데, 몸무게가 0.1톤인 젊은 남자들로 구성된 ‘점톤브로스’, 갓 결혼한 ‘신혼부부’, 40대 여중동창생들의 ‘느티나무그늘아래’, 70대의 시니어가 포함된 ‘산촌청춘여행’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팀마다 색깔있는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 10월까지 강원, 충청, 전라, 경상도의 산촌에서 산촌만의 특색 있는 임산물, 경관, 역사‧문화를 이용하여 스스로 자유롭게 구상한 산촌관광을 체험하고 촬영한 영상물을 SNS를 통해 홍보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산촌에 대한 체험활동가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활동이 이루어질 산촌마을의 대표가 참여하여 마을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여 산촌마을과 활동가가 함께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촌관광에 함께 노력하기 위한 체험활동가와 산촌마을 간의 협약서 체결과 함께 체험활동가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구길본 원장은“산촌관광 체험활동가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산촌의 매력을 발굴해서 많은 사람들이 산촌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며, “진흥원은 산촌관광을 포함하여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산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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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구축으로 산림복지 정보화 앞당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0∼2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보화 분야 발전 방안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산림복지시설 정보화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과학적인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연수에서는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및 망 분리 구축사항 등 정보화 관련 사업에 대한 토론과 함께 정보보안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산림복지 빅데이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이력 등 빅데이터(7TB)를 활용해 향후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서비스혁신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과 같은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숲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광복절 맞이 특성화 캠프 「빛을 되찾다, 광복」 및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설명=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된 프로그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현재 칠곡숲체원 소재지인 칠곡군 석적읍은 3·1운동의 중심지이고,한국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가 벌어진 최고의 격전지이다. 본 캠프는 칠곡숲체원의 이러한 지리적·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교육과 산림교육이 접목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애국심을 형성하는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아,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애착심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캠프이다.   이번 특성화 캠프는 독립으로 가는길, 만세 운동회, 광복군의 미션 으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은 ▲태극기 그리기 ▲솔방울 수류탄 ▲애국가 부르기 등이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호국의 달에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푸르른 숲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장기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산림치유로 해소하는 수요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형(1주∼1개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기간 숲에서 머물면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근력 강화와 우울증 감소 등 산림치유효과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숲에서 1주일 이상 머무르며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장기체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설명 =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숲 치유' 장기체류 프로그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속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산림치유를 체험하는 것으로, 인체의 면역력과 근력을 강화하며 우울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스림 숲나들이(해먹 명상)', '가든 테라피(맨발 걷기)', '숲을 담은 차(다도)', '숲을 헤엄치다(물 치료)', '다스림 명상(명상)' 등이다.   <사진설명 =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하는 '해먹 체험' 장기체류 프로그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이에 따라 7일 이상 숲에 머무르며 다양한 산림치유활동을 하는 ‘숲속힐링스테이(상시운영)’를 비롯해 7일 이하로 운영되는 ‘미니멀라이프(8.1∼31)’, ‘숲속힐링스테이 체험의 날(8.23∼25, 10.3∼5)’ 등으로 나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치유원 누리집(홈페이지, daslim.fowi.or.kr)을 확인하거나 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054-650-3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장기 체류형 산림치유활동은 숲에서 운동과 심신의 정화를 할 수 있어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기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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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9월부터 다자녀 가정 우선예약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9월부터(사용일 기준 10월) ‘다자녀 가정 우선예약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예약’이란, 주말 추첨제 또는 선착순 예약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일반경쟁과 달리, ‘다자녀 가정’만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예약 객실을 일부 지정하고 제한적으로 예약을 진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미비사항을 보완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자녀 가정 우선예약은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인 자녀가 3인 이상인 가정’의 회원이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매월 4일(09:00)~8일(18:00)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저출산이 사회 문제화 되면서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다양화 하자는 취지에서 우선예약 제도를 도입하였다.”며, “수요자 요구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선예약 시설로 객실뿐 아니라 최초로 야영시설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의 휴양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객실 규모는 5인실 이상으로 지정(8실)하였고, 야영시설은 동절기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로 지정(8면)하였다.        * 다자녀 가정 우선예약 가능 휴양림       - 객 실(8개소) : 유명산, 중미산, 청태산, 대관령, 대야산, 운문산, 방장산, 변산       - 야 영(8개소) : 유명산, 용현, 용화산, 화천숲속, 청옥산(2개소), 남해편백, 낙안민속     * 준비사항 :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자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예약 당일 매표소 등에 제시)

국립자연휴양림, 유명산에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8월 13일 경기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고취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유명산 자락에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평소방서 설악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 야영장 휴대용 버너 이용에 따른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 물놀이 주의사항, ▲ 산행 및 등산 시 안전사고 예방법 등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유명산 등산로의 무분별한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과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가 확대되는 점 등 산림청의 규제 개선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서 보다 더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9월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9월 참가자(제5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가 계획된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현재 4기(8월 25일∼30일)까지 참가자 신청이 완료되었다.       이번 신청 대상은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제5기로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5박 6일)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33만 5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팀당 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의 집중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해먹명상)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박 6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 중앙(소속)행정기관 최초 감정노동 보호 인증

중앙(소속)행정기관 최초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사업을 진행하는 한국감정노동인증원 출범 이후 국가기관이 선정된 첫 사례이다.       이번 인증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른 행정기관보다 감정노동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직무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고객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적법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독려해 나가는 사업이다.   인증 평가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었는데, 감정노동자 보호와 관련한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감정노동자 보호 및 예방·관리 체계 등 기관의 총체적 시스템을 평가’하였다.   특히, 콜센터 직원과 현장 고객응대 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감정노동 진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감정노동 상태 파악과 향후 관리방향, 감정노동 예방과 관리를 위해 기관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엄격하게 심사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휴양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고객의 요구사항도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직원들의 민원 대응역량이 한층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증 수여와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고객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의 ‘반려식물 화분’을 선물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 시원한 밤에 숲속 산책 즐겨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연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국립휴양림으로, 지난해 기준 약 42만 명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는 TV에도 방영되는 등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자생식물원(면적 5만㎡)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 무궁화 998본을 보유하고 있고, 주요시설로는 테마원, 자연생태원, 무궁화동산 등이 있다.   2002년에 개장한 자생식물원은 다양한 볼거리뿐 아니라 유명산휴양림과 연계한 복합적인 숲 체험 등이 가능하여 매년 국민들의 호응과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야간개장을 결정하게 되었다.   야간개장 기간은 2019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매주 금∼일요일)이며, 8월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9월부터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야간개장에 앞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18:00∼21:00)을 하며 미비한 부분을 최종적으로 보완해 안전사고 및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자생식물원 야간운영 코스 약 2km 구간에 조명을 설치해 휴양객들은 은은한 불빛과 함께 안전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야간개장을 기념하는 숲속 영화관과 목공체험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자생식물원을 찾은 야간 휴양객들은 숲 체험과 함께 다양한 휴양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자생식물원 내에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생식물원 야간개장 및 행사 관련 문의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031-589-5487) 또는 산림복합체험센터(031-585-6180)로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숲에서 더욱 다채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민들께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처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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