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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12월 15일로 올해 산불조심기간 종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12.12 10:4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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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속한 대응으로 건당 산불피해 예년대비 24% 감소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2월 15일로 종료된다. 올 한 해 동안 국민의 관심과 참여 가운데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 결과, 산불 건당피해 0.26ha로 예년대비 24%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밝혔다.
 
 금년은 평균 강수량이 예년의 54% 수준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고, 향춘ㆍ단풍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등 산불방지 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런 여건 속에, 봄철(1.14.~6.8.)과 가을철(11.1.~12.15.)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조심 캠페인 및 언론홍보 등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24시간 산불상황관리 비상근무태세 유지, 소속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가용인력과 감시ㆍ진화장비 집중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방지에 나섰다.
 
  이와 같은 총력 대응 결과,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강원영서와 서울·경기 수도권지역 약 43만ha의 국유림에서 25건의 산불이 발생되었으나, 건당 피해면적은 약 0.26ha로, 예년 대비 2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준석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은 기상 및 사회적 여건이 산불방지에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지자체를 비롯한 군·검ㆍ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방송ㆍ신문 등 언론기관, 그리고 숲사랑운동 시민단체 등 자발적으로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숲을 지키는 일은 단순 자연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후손들이 살아갈 일터, 쉼터, 그리고 삶터를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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