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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민ㆍ관 합동 안반데기 일원 백두대간 산림정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7.22 15:41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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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국유림관리소ㆍ강릉시청ㆍ마을주민 등 총동원-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기 위하여 7월 22일(수)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 일원에서 강릉시청(산림과․왕산면) 및 대기리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고랭지 채소밭이 많은 안반데기 특성 상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영농쓰레기들이 연접한 백두대간 산림을 오염시키고 있어 강릉국유림관리소와 강릉시청 공무원 및 산림재해감시원, 마을 주민 등이 총동원되어 산 쓰레기 수거하였다. 쓰레기는 왕산면에서 지원한 쓰레기 차량으로 수거하였으며 약4톤 분량의 쓰레기가 이번 산림정화를 통해 청소되었다.

안반데기 인근 산림은 백두대간의 생태계․자연경관 등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두대간 보호지역 중 핵심구역으로 지정․고시되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선)는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생태계 핵심 축이며 우리민족의 인문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인 만큼 쓰레기로 오염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겠으며, “안반데기 마을 분들도 영농쓰레기가 산림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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