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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로 농산촌 소득 증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3 12:0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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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월군 국유림내 잣 종실 35백kg 생산으로 25백만원 소득창출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에 적극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에게 20년 이상된 잣나무의 종실을 양여하여 농산촌 소득 증대 및 국유림을 보호할 계획이다.

잣 종실 채취는 국유림 보호협약 이행실적이 있는 해당 마을에서 양여 신청을 할 경우 대상지 조사, 양여대금 납부, 양여승인의 절차를 통해 9월 중순부터 채취를 시작하여 10월말까지 지속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14년도 270ha 잣나무림에서 잣 종실 80백kg를 생산으로 60백만원의 산촌소득을 창출했으며, 금년에는 작년에 비해 잣 종실 결실상태가 예년에 비해 좋지 않으나 상동면 구래2리외 5개 마을에 35백kg을 양여하여 25백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9월 이후부터는 잣, 송이 등 산림에서 임산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시기로 임산물 양여와 더불어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허가를 받지 않고 채취하다 적발되면「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정부 3.0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산촌 주민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이 국유림경영 및 산림보호에 적극 참여하도록 맞춤형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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