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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 산불방지 총력대응 비상근무 돌입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10.29 16:31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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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항공관리소, 진화헬기 ‘출동준비’ 완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소에 따르면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인한 가뭄과 건조일수가 증가하면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11월1일~12월15일까지 산불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진화헬기 4대와 공중진화대원을 즉각 출동상태로 전환하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를 산불발생 즉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대기상태로 전환하고 산불기간 전북도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전북도내 산불취약지역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대형헬기(KA-32T)를 이용 공중계도 감시비행을 실시하며,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 산불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공중진화대원들을 주ㆍ야간 상시 출동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하고 야간산불에 만전을 기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우인걸 소장은 "지구온난화와 산림여건의 변화로 산불발생시 중ㆍ대형화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고 말하면서"진화헬기가 산불발생 30분이내 현장에 도착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산불기간 항공기 운영을 극대화하는 등 가을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지역 10월에만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일자별로 살펴보면 10월7일 완주 야산 산불진화, 10월25일 순창 야산에서 입산자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1박2일간 산림청 헬기 5대가 투입되어 진화하였고, 10월26일에는 부안 야산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하는 등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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