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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숲’더욱더 푸르고 울창하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4 09:44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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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관리소, 오는 4일 자작나무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가져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오는 4일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숲 국유림에서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인제군청·인제국유림관리소 공무원 및 인제군 산림조합 직원 등 약50여명이 참여하여 숲가꾸기(가지치기) 체험을 하게 된다.

  숲가꾸기는 나무심기만큼 중요하며, 숲을 잘 가꾸면 숲의 생태적 건강성 및 경제적 가치가 커지고, 특히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약20% 향상되어 기후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으며 또한 숲의 물저장 기능을 약20∼30% 증진시켜 홍수조절 및 산사태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숲가꾸기를 통해 나오는 원목 등의 부산물은 가구 등을 제작하는 목재로 활용된다.

  한편 숲가꾸기에는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간벌) 및 가지치기 등이 있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잣나무를 대상으로 옹이없는 고급목재 생산을 위한 ‘가지치기’ 작업을 체험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 행사가 참여자들이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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