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베트남과 산림생물 다양성 정보교류로 공동연구 확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11.24 17:14
  • 조회수 6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제8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 -

한국과 베트남이 해외조림, 산림생물 다양성 정보교류‧공동연구, 산림 종자보전 등 산림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제8차 한-베트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베트남 산림청 응웬 바 응아이(Nguyen Ba Ngai) 차장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베트남과 지난 1999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통해 산림분야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산림협력회의에서 한국 측은 그동안 양국 중점 협력분야였던 해외조림을 비롯해 산림투자기업 지원, 산림생물 다양성 정보구축과 공동연구 확대, 산림 종자보전, 세계산림총회 유치 협력을 제안했다. 


 
해외조림 투자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조림지와 합작투자를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의 정보를 요청했으며, 한국 산림투자기업들에 대한 베트남 산림청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생물 다양성 교류분야에서는 작년 말 완료된 베트남 식물도감 공동연구의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양측의 후속 연구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산림생물 다양성 공동연구 확대는 열대식물의 자원화 가능성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측은 베트남 꽝남성 국립종합병원(한국의 무상원조로 지난 2012년 개원) 인근에 조성되는 한-베트남 우호의 숲 조성 사업 추진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베트남 우호의 숲은 도시숲과 산림치유의 기능을 함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지원으로 건립된 꽝남성 국립종합병원에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 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등 협력이 다변화 되고 있다.”라면서 “양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간 산림협력을 내실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베트남과 산림생물 다양성 정보교류로 공동연구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