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오스트리아 농림환경수산부와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4.18 17:10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오스트리아, 산사태‧사방분야 협력 확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오스트리아 농림환경수산부와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과 오스트리아 농림환경수산부는 지난 2012년 10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산림분야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양국 수석대표로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오스트리아 농림환경수산부 잉발트 그쉬바르틀(Ingwald Gschwardtl) 산림정책국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사태‧사방분야 정책교류와 정기 세미나, 사방관련 기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기후변화대응 경험 공유, 고산식물과 산림종자 보존, 세계산림총회 유치 협조 등에 관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한국은 국민안전에 직결되는 산림재난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사태‧사방분야 정책과 기술교류를 위한 정기세미나 개최를 제안했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산사태‧사방분야 협력 뿐만 아니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고산식물 공동연구 및 종자영구저장시설(Seed Vault) 이용,  임업기계 안전관리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이 보다 구체화 될 전망이다.

   * 종자영구저장시설(Seed Vault) : 야생식물종자를 영하 20℃에서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터널형 종자 보존 시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오스트리아는 국토의 60%가 산지인 산악국가로 산사태 저감과 예측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우리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선진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등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트리아 대표단은 이날 회의 외에도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지와 경기도 가평 임업기계 작업현장 등을 찾아 양국 간 산림보호‧경영 현장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오스트리아 농림환경수산부와 제2차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