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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특별예찰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6.06.15 17:1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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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예찰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6월 15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선단지 특별예찰을 실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강원도,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관리공단, 강원대학교학술림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하여 효율적인 특별예찰 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예찰은 7월까지 재선충병 선단지와 신규발생지 외곽, 기발생 시‧군 인접지역, 중요 소나무림 지역 등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의심목에 대하여 지상 예찰하여 좌표를 취득하고 시료를 채취 후 재선충병 감염여부 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국‧사유림 구분 없이 산림청과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 강원대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하여 예찰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목을 초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조치하면 완전방제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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