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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 19일부터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7.19 16:2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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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밤나무 농가의 소득향상 기대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는 7월19일부터 8월13일까지 세종시, 진천, 괴산, 유성, 충주, 부여지역 밤나무 재배 산지를 대상으로 총 1,563.6ha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계획면적 : 세종시 164.4ha, 진천․괴산 63.5ha, 유성 90.4ha,  충주 347.4ha, 부여 897.9ha

이번 항공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인 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제거해 밤나무 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밤나무 농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항공방제는 폭염 속에서 매우 낮게 비행해야 하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한 만큼 사전 비행훈련 등을 통해 항공승무원들의 집중력을 높였으며, 항공방제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기상정보, 운항스케줄 등 비행정보를 전파하고 안전한 항공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장용익 소장은 “산림헬기 지원으로 밤나무해충 방제 효과와 생산량을 높여 고품질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항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3.0 가치 현장 실현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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