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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버려지는 나무로 사랑을 나눠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09.06 09:53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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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석 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추석을 맞아 난방비 걱정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하는 행사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나온 부산물(고사목·나뭇가지 등)을 모은 것으로,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세대에 200톤의 숲 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한다.

지원대상자는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현장 실사 등을 거쳐 공정하게 선정하였으며,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난방용 땔감을 쌓고 전달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매월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단순한 땔감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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