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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해안사구 보호‧복원사업 시행

- 고사포 해안사구 복원을 위한 사구식물 식재 등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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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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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병채)는 변산면 운산리에 위치한 고사포 해안사구 보호를 위한 사구식물 식재 등 사구 보호‧복원 사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고사포 해안 사구는 해마다 탐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국립공원 대표 경관자원으로서 탐방객 증가에 따른 답압, 모래유실, 사구식물 서식지 훼손 등 고사포 해안사구 침식 및 연안생태계 훼손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사포 해안사구 보호‧복원을 위해 2015년부터 2차년도에 걸쳐, 해안사구 통제용 보호시설 및 사면부 황마네트 설치를 통해 지면 안정화를 유도하고, 탐방객 답압 및 이용에 의해 노출된 소나무 뿌리 보호사업을 시행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사구식물인 해당화, 갯방풍, 순비기나무 등 총3,600여주를 해안사구에 식재하여 사구식물 대체서식지 조성 및 서식지 확대에 기여하였다.

조경옥 자원보전과장은 “무분별한 출입행위 통제 및 해안지형 안정화를 통해 소나무 훼손방지, 해안사구 침식 예방 등 생태‧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연안생태계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해 고사포 해안사구 보호‧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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