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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전북도 소나무재선충 확산차단을 위한 공중정밀예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10.17 17:13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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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산림청 대형헬기 1대 투입”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소나무재선충 확산에 따른 실태파악을 위해 대형헬기 1대를 투입하여 전라북도 6개시ㆍ군(군산,익산,김제,임실,순창,남원) 105,000ha면적을 대상으로 10월17일~10월18일까지 산림청과 전북도 합동으로 정밀예찰 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은 전북 익산과 군산 등지에서 추가로 소나무재선충 감염목들이 발견됨에 따라 전북도내 재선충 확산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7년 지상과 항공방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되며, 전북도내 6개 시ㆍ군 105,000ha면적(군산 2만ha, 익산 2만5천ha, 김제 1만ha, 임실 2만5천ha, 순창 2만5천ha, 남원 2만ha)을 대상으로 산림청 재선충 모니터링센터 및 전북도 6개 시ㆍ군 방제담당자가 탑승하여 정밀예찰 비행을 실시하는 것이다.

  헬기를 이용한 공중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면밀하게 파악하게 되며, 공중예찰 결과를 분석하여 2017년 재선충 지상 및 공중 세부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익산항공관리소 김청희 소장은 "소나무재선충은 조기에 감염목을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조기에 차단했을 때 박멸이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항공예찰 비행은 저고도로 비행을 해야하는 만큼 해당지역 주민들께서는 당황하지 말고 항공예찰 비행에 적극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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