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탄소배출권 조림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6.10.26 15:46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민ㆍ관 공감대 형성으로 온실가스 감축 다함께 노력-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은 백두대간 자락의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 일원의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지에 대한 2년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 탄소배출권조림: 신규조림(과거 50년간 산림이 아니었던 토지에 조림), 재조림(’89.12.31. 이전 산림이 아니었던 토지에 조림)

주민설명회에는 사업관계자, 마을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 탄소배출권 조림의 효과 및 목적 ▲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향후추진방향 ▲ 정부3.0 및 규제개혁 홍보 ▲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올해 말까지 29.2ha에 모두베기, 산물수집, 조림예정지정리 사업을 추진하고, 2017년도에 잣나무 등 3개 수종을 심을 계획이다.

전체 사업면적인 75ha(여의도 면적의 약 1/4)의 조림이 완료되면 얻게 되는 탄소흡수 예상량은 20년간 1만2416tCO₂, 연간 621tCO₂로 전망된다. 이는 매년 승용차 약 259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산업부분의 온실가스 감축부담을 대체하는 수단”이라며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민․관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지역의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은 국내최초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에 지난 2013년 5월 등록되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탄소배출권 조림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