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18 10:23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기능 저하 2곳 지정 해제·신규 후보지 2곳 발굴…활엽수 수요 선제 대응

충남도는 산림용 활엽수 우량종자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 종자공급원 2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자원연구소와 합동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했으며, 채종림 1곳과 채종임분 18곳, 신규 지정 예정지 2곳을 대상으로 종자채취 여건과 결실능력, 나무의 생육상태 및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채종임분으로서 기능 유지가 어려운 공주시 굴참나무 2㏊와 태안군 소나무(안면송) 6㏊ 등 2곳 8㏊는 지난 12일 지정 해제 고시했다. 해당 임분을 해제하더라도 도내 기존 굴참나무와 소나무 채종임분에서 종자채취가 가능해 종자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활엽수 조림 확대와 수종 다변화에 대비해 생육상태와 입지여건이 우수한 당진시 피나무 1.2㏊와 예산군 루브라참나무 2㏊ 등 2곳 3.2㏊를 신규 채종임분 후보지로 발굴했다. 현재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신규 지정 적정성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협의 결과에 따라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종자 결실량 저조와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 종자공급원의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유지할 방침이다.


안규원 충남도 산지관리과장은 “종자공급원은 지정 자체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적기에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조림 수요에 맞춰 필요한 종자공급원을 새롭게 발굴하고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