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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총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2 15:32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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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11월 1일부터 2017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본청 산림녹지과와 각 구청 산림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평일, 휴일 근무조를 편성하여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학산 등 임야 5021ha와 등산로 15개 노선 50.1㎞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각 구청에서 선발된 산불감시원, 지상?전문진화대 등 687명은 각종 주요 등산로 및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되어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에 앞장선다.
 
산불초동진화와 산불예방?홍보를 위해 오는 11월 14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가 배치되고, 산불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CCTV 23대가 산불조심기간 중 운영된다.
 
또한 산불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각 구청별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림 연접지?도로변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진화차, 중형펌프 무전기 등 진화장비와 등짐펌프, 소화기, 갈쿠리 등 각종 진화도구를 구청 및 읍?면?동에 비치하고 진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박봉수 창원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연접지(산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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