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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근무 돌입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2 16:1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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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헬기 4대 산불출동준비 완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11월1일~12월15일까지 진화헬기 4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방지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도 산불방지에 만전을 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산불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 1대, 대형헬기 3대)와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방지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지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 내에 산불현장에 도착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산불출동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전북도내 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될 경우 산불취역지역에 대형헬기(KA-32T)를 투입하여 초계비행을 실시하고, 산불발견 즉시 진화할 수 있는 초동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불진화에 있어 진화헬기가 80%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헬기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산림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사회불만자들의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야간산불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대기로 전환하고 야간 진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다"고 말하면서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서 전북도와 서부청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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