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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흰 눈과 함께 즐기는 자연에 얼음기둥의 볼거리는 서비스

~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하얀 세상에 많은 관람객 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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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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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의 유명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지역 등 수도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곳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은 1989년에 산림청 1호로 개장 된 국립휴양림으로서, 한해 3만명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산림휴양시설로서 대국민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숙박시설 43개실, 야영데크 92개면, 캠핑카 야영장 20개면 운영>  


  
서울 잠실과 청량리에서 유명산자연휴양림까지 운행되고 있는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겨울철 산행을 위하여 많은 등산객이 다녀가고 있다.
      <잠실 버스 7000번 버스․청량리 8005번 버스 = 1일 4회 운영>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 많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세상처럼 변해 있는데, 하얗게 변한 자연이 주는 겨울의 멋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겨울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영에 하얀 세상과 낭만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휴양림 계곡에 들어서면 겨울왕국의 얼음산처럼 얼음기둥 3개가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웅장함을 나타내고 있다.

유명산휴양림 김대춘팀장은  “추운 겨울 답답한 도시공간 보다는 자연에서 멋진 겨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눈과 마음이 여유가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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