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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해 상반기 28억 투입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7.03.03 15:4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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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사태 취약지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사업 7km 상반기 실행 -



홍천국유림관리소는 2017년 상반기에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 14곳에 28억 원을 들여 산림토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산림토목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사태나 토석류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에 기초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산지비탈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고 불안정한 비탈면을 고정하는 것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토사와 자갈의 이동을 억제해서 산사태와 토석류로부터 발생되는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토석류: 산지 또는 계곡에서 토석․나무 등이 물과 섞여 빠른 속도로 유출되는 현상)

사업량은 사방댐 6개소(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외 5개소)와 계류보전사업 7km(홍천군 서석면 청량리 외 7개소)로 총 2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장마철 이전인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사업 추진에 앞서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사업지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일상감사와 계약이 마무리 되는 3월 초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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