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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보다 산불조심이 우선입니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8.11.14 09:15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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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와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허광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을 맞아 11월 13일 5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간월산 간월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벌였다.

11시부터 2시간동안 간월재 쉼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계도활동과 서명운동을 실시하였으며 산불관련사진 20점을 전시하여 산불방지의 중요성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해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생수병, 알루미늄호일, 담배꽁초, 과일껍질 등)와 오물들 5포대를 수거하여 간월재 쉼터를 깨끗하게 정화하였다.

올해 강수량은 107㎜로서 예년(262㎜)의 41%로 최근 10년 만에 최소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기온(19.3℃) 또한 예년(17.8℃)에 비해 1.5℃ 상승하여 산림내의 연소물을 바싹 건조시킨 상태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당국은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봉길 항공관리소장은 “지금 전국의 산림이 매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한 상태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져 있어 산림내에서 화기물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산림청이나 산림관서, 119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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