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나무, 산양삼 등 138개 신품종 특성 확인 위한 재배시험 착수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17.04.10 13:47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임산물의 생산·공급과 산림생명자원 산업화에 기여-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신품종으로 출원된 감나무『사랑시』의 현지 재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출원 신품종 재배시험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배시험은 신품종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출원된 품종이 기존 품종과 구별되는 특성이 있고(구별성), 이 특성이 균일하고(균일성), 안정적(안정성)으로 나타나는지 2작기(2번의 결실기) 동안 직접 키우면서 조사하는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품종센터 자체 재배시험 포지에서 실시하는데 품종의 특성상 증식이 어렵거나 작물의 이식 후부터 결실까지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 품종을 출원한 출원인의 재배지에서 현지재배시험을 진행하기도 한다.
 
올해 재배시험을 실시하는 품종은 감나무, 산양삼, 헛개나무 등 138품종으로 품종센터가 개발한 특성조사요령을 이용해 출원인이 주장하는 특성에 대한 신품종으로서의 요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특성조사요령: 식물의 꽃․잎․줄기․뿌리 등을 정리한 심사 지침서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다양한 산림식물의 출원 증가에 대비해 재배시험 포지를 확대하고, 표고버섯 재배시험 기반 시설도 신축했다.”라며 “신속·정확한 재배시험을 통해 국내 육종가의 육성가의 지식 재산권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건강식품·제약·화장품등 재료가 되는 임산물의 생산·공급과 산림생명자원 산업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감나무, 산양삼 등 138개 신품종 특성 확인 위한 재배시험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