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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교육 실시

  • 전재룡기자 기자
  • 입력 2017.04.28 17:23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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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교육으로 역량강화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식별과 시료채취방법 등 전문예찰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북부지방산림청, 경기도, 문화재청,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재선충병 생활사 및 고사목 예찰, 감염의심목 시료채취 방법, GPS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에서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여 산림에서 작업시간이 많은 예찰방제단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가 피해를 받으며,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에 의해 재선충병이 전파되고, 병에 걸린 나무는 잎이 황갈색으로 변하고 처진 우산 모양으로 축 늘어져 고사되는 수목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수도권 및 강원도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사 구분 없이 지자체와 공동방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통과 협업의 정부 3.0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미라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조기예찰 시스템을 구축하여 피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정기적인 전문교육으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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