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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48만6천그루(169ha)조림사업 완료

  • 김현민기자 기자
  • 입력 2017.05.17 11:21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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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후변화에 적극적 대응 및 산림가치 제고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지난3월말부터 5월 초까지 관내 국유림 169ha에 총 486,600그루을 심어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지역․기후을 고려한 경제성 높은 대표 수종인 소나무와 낙엽송을 중심으로 식재하고, 밀원수종인 아까시, 유용자원인 옻나무를 심어 향후 지역주민 소득원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유엔(UN)에서 인정한 고성군 흘리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지에 자작나무, 잣나무 등을 식재하여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심겨진 어린나무가 큰나무가 되려면 수십년 세월이 필요한 만큼 긴 안목이 필요”하며 “앞으로  닥칠 기후변화 대응 등 산림의 다양한 가치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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