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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옛고개명품마을 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 김민중기자 기자
  • 입력 2017.05.18 09:09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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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마을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원활동가와 공동 조성-

국립공원관리공단소백산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죽령옛고개명품마을 생태공원 일원에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원활동가들과 공동한 생태공원에 철쭉, 산철쭉 등 야생화가 개화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화한 철쭉은 소백산정상부에 서식하는 철쭉으로 2011년부터 증식해오던 개체(연분홍)가 첫 개화를 하여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는 명품마을을 방문하면 매년 이맘때 연분홍 철쭉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쭉개화와 더불어 2015년 조성한 산철쭉 또한 만개를 하여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금낭화, 붓꽃 등 야생화도 피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죽령생태공원은 죽령휴게소 주차장에서 죽령명품마을 방향으로 탐방로를 따라 약 200m만 걷다보면 다가설 수 있다.
여름철이되면 원추리, 비비추 등의 야생화를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도 죽령옛고개명품마을을 찾는 탐방객들이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도록 생태공원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영철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죽령옛고개명품마을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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