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로 선제대응

- 소나무재선충병 유관기관 합동 항공예찰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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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8.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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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조기에 발견하기위해 9.1(금) 강릉시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병 지역인 정선국 여량면과 가까운 강릉시 왕산면 경계지역을 중점적으로 약 83,182ha의 면적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청 헬기로 예찰하여 지상예찰시 발견이 어려운 소나무류 감염의심목을 모바일장비를 이용해 파악할 예정이다.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감염의심목)은 산림병해충예찰단에 의해 시료를 채취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 검경의뢰를 하여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 약제 피해지의 경우 수목 하부부터 잎이 붉게 변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오인 신고하는 사례가 많으나,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잎이 동시에 갈변하며 우산살처럼 아래로 처져 구별되므로 이에 주의하여 세밀하게 예찰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 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사각지역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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