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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유관기관 합동단속 및 항공예찰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8.30 11:3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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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창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취급업체 일제점검 및 항공예찰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평창군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8월 31일 유관기관(평창군, 평창경찰서) 및 7개 국유림관리소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원인의 60%가 인위적 확산에 의한 경우이고, 인위적 확산 원인의 76%가 화목 및 원목 유입에 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13조에 의거하여 단속 시 소나무류 생산 및 유통에 대한 자료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온정주의를 배제하고 효율적이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대관령 금강송 숲을 지키고자 한다.


또한 9월 8일에는 평창군과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공동으로 산림 12만ha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하여 행정력 가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 및 산악지역의 병해충 감염목과 고사목 등을 중점 예찰할 계획이다.


예찰 조사 중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해서는 즉시 GPS좌표를 취득하여, 항공예찰 완료 후 지상예찰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 및 분석하고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조병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평창·강릉 금강송 숲을 지키지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국민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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