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운식)이 지난 1일 영인산자연휴양림에 조성한 숲속 야영장을 개장했다.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외데크 20개소와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숲속 야영장은 영인산의 자연과 산세를 배경삼아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심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평지에 조성된 일반적인 캠핑장과 달리 영인산 내 조성된 레포츠시설 등과 산림박물관이 운영중인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숲속 야영장 이용예약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의 이용요금은 2만원이며,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로, 이와관련 세부사항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휴양림팀(041-538-19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으로 휴관한다.
김운식 이사장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개장을 통해 영인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삼림휴양 문화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야영장 이용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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