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부양묘센터 묘목생산 현장 학습장으로 인기!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0.24 14:52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양묘전문가부터 산림분야 대학생까지 견학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관내 국유림의 조림사업용 묘목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동부양묘센터가 양묘기술 전문가와 산림분야 대학생이 찾는 현장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양묘센터는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 3개 지역에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고성군 장신리에 북한 황폐 산림복구용 묘목공급을 위한 대북지원 양묘장을 조성하고 있다.

양묘장에서는 매년 평균 240만본의 묘목을 생산ㆍ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840ha를 조림할 수 있는 물량이다.

동부양묘센터에서는 연 11,00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고 있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봄철에 전국민 나무심기 동참을 위한 ‘내나무 갖기 행사’에 철쭉, 산벚, 산수유 등 다양한 수종을 생산하여 지역사회에 무료로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6년 강릉 연곡양묘장에 ‘스마트양묘장’을 국유림 최초로 신설하여 전국 양묘기술자들이 찾아오는 견학지로 인기가 높다.

스마트양묘 : 온실내 온도․습도센서, 카메라 영상정보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최적의 생육환경으로 제어가 가능한 양묘장 시스템 


한편, 양묘기술 전문가의 견학 외에도 산림분야 대학생들이 찾아와 현장학습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동부양묘센터가 국유림의 조림용 묘목공급은 물론 양묘전문가와 대학생들의 현장학습장으로도 활용되어 양묘기술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부양묘센터 묘목생산 현장 학습장으로 인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