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설악산국립공원, ‘201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01.15 15:4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세계적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1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1선’에 설악산국립공원이 선정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에디터 및 여행작가들이 전세계 관광지를 대상으로 도시, 문화, 자연의 총 3개 분야 카테고리로 나눠 선정한 결과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자연과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생태학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목적지를 중심으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된 21곳은 알바니아, 오하이오 클래블랜드, 아일랜드 더블린,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에티오피아 하라, 요르단, 아르헨티나 후후이 주, 캐나다 래브라도, 마다가스카르, 스웨덴 말뫼 등이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의 설악산국립공원과 캄보디아의 프놈펜 2곳이 선정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설악산국립공원, ‘2018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