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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신속방제를 위한 공동예찰협약 체결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1.22 13:03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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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시 및 동해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목표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지역인 동해ㆍ삼척시 지역에 재선충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백두대간보전회 및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과 명예 예찰원 협약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관내 연접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됨에 따라 총력방제에 힘쓰고 있으며, 감염지역 소나무류를 몰래 반출하여 화목 또는 일반용재로 불법 사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감시 및 단속을 지속한다.


이번 협약 체결 후, 고사된 소나무류의 예찰활동 및 시료채취 방법에 대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예찰 사각지역과 등산로 주변, 산림지역 외 공원 및 시가지 정원수까지 확대 예찰할 예정이다.


의심목(고사목) 발견 시에는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의심목 신고를 하고, 간이 휴대용 고사목 시료 채취기를 이용하여 시료를 채취해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570-5223)에 전달하도록 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도 우리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재선충 의심목(고사목)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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