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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2018년도 봄철 산불감시인력 조기 사역 시작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1.22 15:0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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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 교육 실시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2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1.25.∼5.15.)을 대비한 속초·고성·양양지역 산불감시인력 조기 사역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22일 오전 양양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진화 요령 및 각종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선발인원 2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인원 10명, 총 30명이 참가하였으며 미달된 진화대 정원 및 산림병해충예찰단·산림보호지원단원은 현재 재공고·모집 중으로 추가 사역 후 별도 발대식 개최할 예정이다.


선발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관내 산불취약지역 및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배치되어 산불감시 및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 배치되지 않은 인력들은 기계화진화대로서 산불 발생 시 진화임무를 수행하거나 주민 계도활동 및 순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기래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계속되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산불감시인력을 조기 사역하게 된 것으로 지역 주민 분들께서도 불법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도 선발된 근로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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