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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본격 추진

  • 김우열 기자
  • 입력 2018.03.09 14:20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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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양국유림관리소, 올해 산사태 예방사업에 13억원 투입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점차 대형화·빈발화되는 산사태 피해를 막고자 13억원에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4개소, 산지사방 2ha 등의 사업을 6월말까지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권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개소와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2ha 등의 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사업에도 집중하여 지난해에 이어 민가 주변 등 산사태 우려지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위험지역을 신규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재해예방시설을 집중 설치하게 되며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거주 주민들에게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위험경보를 알려주며, 피해발생시 대피까지 지원하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단양군과 제천시를 관할지역으로 하는 단양국유림관리소 관내에는 104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이 있으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산사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수 소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조사부터 예방사업에 이르기까지 취약지역의 집중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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