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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왕복 2차로 확장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3.19 15:48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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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고질 민원인 경남 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진입도로가 확장된다.

양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서형수 국회의원은 올해 국비 등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 중 확장공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총길이 880m 너비 8m 왕복 2차로로 확장하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현재 이 도로는 너비가 4m에 불과해 차량 2대가 교행을 못 할 정도로 좁다. 교행 시 차량 1대는 후진해 넓은 곳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도 잇따라 매년 도로 확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차량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시가 대운산 자연휴양림 일대에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방 항노화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휴양림 일대에 양방 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과 생태숲, 수목원, 유아숲을 만들고 기존 자연휴양림·탑골저수지와 연계한 생태휴양밸리를 조성해 양방 항노화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운산자연휴양림에는 매년 20만여 명의 행락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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