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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 도계 점리 산불 피해지에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 추진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4.11 13:17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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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지난 4월 10일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삼척시 도계읍 점리 일원에서 『2018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기관 및 마을주민 80여명이 참석하여 소나무 2년생 묘목을 750본을 0.25ha 면적에 식재하였다.


행사 장소는 작년 5월에 4일 동안 발생한 도계 대형 산불피해지로, 향후 2년(2018년∼2019년)에 걸쳐 273.5㏊의 면적에 나무를 조림하여 피해를 복구할 예정이다. 조림 수종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하며, 일부 개소는 산불피해지 모니터링을 위해 남겨둔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지 복원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식목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삼척 관내 국유림 181.2ha에 소나무 외 5종 501,820본의 나무를 심어 황폐해진 산불피해지를 경제적ㆍ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숲으로 조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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