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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알파인경기장 현장점검 강화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5.21 09:0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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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18일 집중호우에 의한 민가피해 신속 지원 및 배수로 응급 정비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용진)는 지난 5월 18일 새벽, 정선알파인경기장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16일 0시부터 18일 오전까지 72㎜, 시간당 최대 30.5㎜)에 따른 침수 피해를 입은 민가를 신속히 지원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에 내린 비로 정선알파인경기장 배수로 중 1개가 막혀 빗물과 토사가 경기장 아래 식당 내부와 주택 마당까지 들어오자 주민 6명이 대피하였다.

 
피해 상황을 파악한 정선국유림관리소와 정선군청은 18일 날이 밝는대로 중장비 2대를 투입, 배수로를 정비하고 민가로 유입되는 물길을 돌려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아울러 공무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60명(공무원 17명, 임도관리원․산사태현장예방단․산불재해특수진화대 등 43명)을 투입하여 침수피해를 입은 식당을 응급복구하였다.

 
김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이 4월 19일 수립한 정선알파인경기장 산사태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주2회 이상 토사유실 여부 및 배수로를 수시 점검하고 정비해 왔으나, 집중호우에는 미흡했다며 앞으로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여 긴급복구가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 주체인 강원도에 신속한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5월 18일 강원도와 정선군에 배수로 정비와 지역주민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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