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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보물 산림문화자산으로 발굴 추진

- 동부지방산림청, 특색 있는 국가산림문화자산 발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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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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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림청은 현재 ‘대관령 특수조림지’, ‘강릉 노추산 삼천 모정탑’, ‘평창 봉산 당숲’ 3건의 산림문화자산을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08∼’11까지 조사된 산림문화자산 용역자료 중 동부산림청 관할의 176건의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 맞춤형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발굴을 통해 산림문화자산을 산림교육, 산림레포츠, 산림관광, 산림치유 분야에 콘텐츠로 활용하여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역 곳곳에 감추어져있는 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하여 국민의 삶의 질 증진 및 지역민의 경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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