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만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7.16 10:17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산지대에 피는 나리꽃, 한국의 에델바이스 왜솜다리 등 개화

날개하늘나리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소백산의 연화봉에서 국망봉 능선까지 날개하늘나리, 왜솜다리 등 여름 야생화가 만개하였다고 밝혔다.


날개하늘나리(Lilium dauricum)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12년 지정)으로 고도가 높고 볕이 잘 드는 초지대에서 주로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로 우리나라에는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오대산, 소백산, 태백산 등에 서식한다. 줄기에 날개 모양의 좁은 선이 세로로 나 있고 커다란 꽃은 ‘하늘’을 향해 달리는 특징으로 인해 날개하늘나리라 불린다.


왜솜다리(Leontopodium japonicum)는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계절 알리미종으로, 한국의 에델바이스로 불리기도 한다. 소백산 이북 고지대 초지에서 자생하고, 줄기가 흰 털로 덮여있으며 꽃은 회백색으로 가지 끝에 여러개가 모여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백산 능선 탐방로 구간에 물레나물, 꿀풀, 참조팝나무, 둥근이질풀 등과 같은 다양한 야생화가 정상부 곳곳에 만개한 것을 볼 수 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야생화 군락의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탐방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훼손을 자제하고 눈으로만 감상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만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