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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국민 생각 모아 농산촌 소각산불 없앤다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07.25 08:3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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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디자인단 활용, 국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에 앞장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6월부터 전문가 1명, 국민 3명을 포함한 국민디자인단을 꾸려 ‘국민과 함께하는 농산촌 소각산불 예방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며, 7월 27일 금요일까지 ‘국민생각함’(
http://idea.epeople.go.kr)의 ‘ 다수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


국민디자인단이란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을 함께하여, 일부 적극적인 표현을 하는 국민들의 의견만 반영하는 국민제안, 정책토론, 전자공청회 등의 기존 정책참여 방식과는 다른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2017년 산불 발생원인 중 논밭 쓰레기 소각이 30%를 차지하고 있으나, 기존의 농부산물 수거 시스템이 복잡하고 번거로운 이유 등으로 농민들은 소각의 방법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국민생각함 추진은 산불위험 해소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하여 소각 이외에 농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농산폐기물 처리 방법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 안의섭은 “국민디자인단과 함깨 국민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농산폐기물 처리방법을 고안하여 농산촌 소각산불을 근절하고자 하니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좋은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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