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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관리의 첫 단추, 대부지 실태조사 실시

  • 전재룡 기자
  • 입력 2018.08.21 10:4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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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지속적인 국유림 관리를 위한 기초단계-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금년도 대부·사용허가지(이하 대부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산림공무원들이 현장에 직접 나가 사업계획에 따라 목적사업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국유림 대부지 실태조사는 대부받은 국유림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대부지 관리 운용의 문제점을 찾아 정비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의 경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대부·사용허가를 내 주고 있으며 현재 187건 169ha의 국유림에 산업용, 농업용, 공용, 공공용 등의 목적으로 대부·사용허가 돼 있다.


관리소는 조사를 통해 타 용도 사용 등 불법사항이 적발되거나 대부지가 부실하게 관리된 경우라면 산지관리법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장, 스키장과 목축용 대부지 등을 중점적으로 대부지 실태조사가 이루어진다.


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철저한 현지 조사 및 수대부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유림 대부지가 국가기반 산업시설로서 뿐 아니라 농산촌 주민 소득 증대 등 경제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대부지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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