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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친환경벌채 대상지 현장토론회 실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8.09.07 09:0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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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 벌채로 생태·경관유지 및 산림재해방지 기능 발휘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오는 9월 6일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가치 증진을 위하여 친환경벌채 모델림 시범조성 현장토론회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기술경영연구소 등 산림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생태·경관을 고려한 친환경벌채의 이행 및 지역 산림환경에 적합함과 더불어 임업장비를 적절히 활용하여 효율적인 임목수확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벌채 모델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친환경벌채는 군상 또는 수림대의 면적은 최소한 벌채면적의 10%이상으로 하고 1개의 군상의 크기는 최소 폭 50미터 이상으로 하며 벌채지역 내 고르게 배치하여야 한다. 원형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정 구역에 남겨 인간과 환경이 공존 할 수 있는 벌채를 제시하고 또한, 계곡부와 바위, 돌 등이 많은 부분의 구역은 벌채 구역에서 제외시켜 산림 재해 예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벌채 시범사업을 통해 벌채에 대한 좋지 못한 인식을 없애고, 나아가 산을 가꾸며 보전해 나가는 중요한 일이라며 친환경 벌채로 인해 동·식물이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산림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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