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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11.13 08:38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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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 국내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금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 가치를 알리고 미래지향적인 공원관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자체와 학계 등 관련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1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에서는 고지도등 역사문화자료에 나타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의 상생협력방안, 국립공원제도의 유래와 해외사례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2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에서는 해양관리분야의 최대 이슈인 해양쓰레기와 향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장기 발전방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해양국립공원의 시설․설비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상국립공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심포지엄 이외에도 문화공연, 사진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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