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금)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공모 선정사업으로 최근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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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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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동궁과 월지에서 첨성대, 월정교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야경코스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경주 오릉은 천년고도 경주의 첫 관문이자 신라 건국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곳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1대 임금인 박혁거세와 왕비인 알영왕비,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의 무덤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라 전해지는 오릉과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제사를 지내는 숭덕정, 신라 첫 왕후인 알영왕비가 태어난 알영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적 제 192호인 오릉에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최근 완료한 야간경관 개선공사는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도시와 문체부공모사업으로 공동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특히 경주IC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오릉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유적지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첫 이미지로 다가오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으로 올해 오릉 야간경관 개선을 비롯해 교촌한옥마을 야간경관 설치, 양남주상절리 파도소리길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경주만이 가진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다채로운 야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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